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럭셔리 크루즈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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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럭셔리 크루즈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해…”
  • 김채현 기자
  • 승인 2021.04.15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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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지역 지사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WAVE 시즌 기록
스티브 오델(STEVE ODELL)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아시아 태평양 담당 SVP 전무이사는 “올해는 럭셔리 크루즈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해, 아시아 태평양지역 지사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WAVE 시즌’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사진/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스티브 오델(STEVE ODELL)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아시아 태평양 담당 SVP 전무이사는 “올해는 럭셔리 크루즈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해, 아시아 태평양지역 지사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WAVE 시즌’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사진/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스티브 오델(STEVE ODELL)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아시아 태평양 담당 SVP 전무이사는 “매년 우리는 설렘과 기대감을 지닌 채 특가를 제공하는 ‘WAVE 시즌’으로 순항하고 있으며, 올해도 예외는 아니어서 아시아 태평양지역 지사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WAVE 시즌’을 기록했다. 이는 럭셔리 크루즈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2022년은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30주년 항해에서는 두 배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세븐 시즈 소사이어티‘의 독보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며, 특별히 2022년 ‘재회 크루즈’를 포함한 30개 노선의 기념 항해가 준비되고, 각 항해에서는 선물, 이벤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는 오는 4월 30일까지 크루즈를 예약하는 여행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아시아·아프리카·남미·호주와 뉴질랜드로의 항해에서 ‘무료 프리 크루즈’ 및 ‘포스트 크루즈 랜드 프로그램’으로 크루즈 일정 전후의 체류 기간을 연장하여 여행 스토리를 완벽하게 채워주고 있다.

여기에 ‘무료 연장 항해(Free Extended Explorations)’와 각 항구에서 즐길 수 있는 ‘무료 무제한 해안 여행(Free Unlimited Shore Excursions)’으로 꿈의 목적지로 항해하는 데 있어서 더 깊고 더 좋은 시간을 만들어준다. 만일, 해안여행을 연장하지 않으면 스위트 룸당 최대 US $3,000나 예약금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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