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피하고 감성 잡고’ 겨울에 가볼만한 전시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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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피하고 감성 잡고’ 겨울에 가볼만한 전시회는?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12.18 0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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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옛 다리‘수표교’, 특별한 영상 체험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조선시대 개천에 있었던 수표교를 주제로 기획전「수표교, 한양에 비가 내리면」을 내년 2020년 3월 15일(일)까지 1층 청계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사진/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조선시대 개천에 있었던 수표교를 주제로 기획전「수표교, 한양에 비가 내리면」을 내년 2020년 3월 15일(일)까지 1층 청계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사진/ 서울역사박물관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겨울을 맞아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실내 전시를 감상하며 추위를 피하고 겨울 감성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관장 홍승주)은 조선시대 개천에 있었던 수표교를 주제로 기획전수표교, 한양에 비가 내리면을 내년 2020315()까지 1층 청계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계천의 옛 다리 중 유일하게 원형이 남아 있는 수표교를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몰입형 영상 체험공간의 구성으로 관람객들이 역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청계천 옛 다리 수표교를 몰입형 영상체험공간으로 재해석하였다.

수표는 청계천의 수위를 측정하는 장치로 1441(세종23)에 설치되었다. 처음에는 네모꼴 나무 기둥에 척··의 눈금을 새겨 설치했으며, 후대에 돌기둥으로 다시 만들었다.

기우제등록조선왕조실록의 기사를 통해 조선시대 홍수와 범람에 필수적이었던 수표단자의 기록을 들여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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