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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모빌리티 라이딩 시 꼭 착용해야 할 안전 용품은?헬맷, 장갑 등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용품 필수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10.03 17:57
삼천리자전거에서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 전 갖추어야 할 필수 안전용부품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사진/ 삼천리자전거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확대되고 수요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퍼스널 모빌리티 안전 이용에 대한 인식은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 도로교통공단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교통사고 건수는 2017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225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퍼스널 모빌리티 선도 기업인 삼천리자전거에서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 전 갖추어야 할 필수 안전용부품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머리 보호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용품! 헬멧

헬멧은 몸에서 가장 안전하게 지켜야할 머리를 보호하는 용품으로 가장 필수적인 장비 중 하나다. 사진/ 삼천리자전거

사고가 났을 경우 가장 중요하게 보호해야할 신체부위가 머리이기 때문에 헬멧은 가장 필수적인 안전장비이다. 2018년 9월부터 법적으로 자전거라이딩 시 헬멧 착용 의무화가 시행될 정도로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용품이라고 할 수 있다. 헬멧은 머리에 맞는 크기를 선택해야한다. 머리와 헬맷 사이에 공간이 남지 않도록 착용해야 헬멧이 충격을 제대로 흡수해 머리를 보호할 수 있다. 사이즈 조절 다이얼을 이용해 헬멧이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안전 조작을 위한 그립감과 넘어졌을 경우 손을 보호하는 장갑!

라이딩 장갑은 제품의 안전한 조작과 충격시 찰과상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 장비이다. 장갑은 손의 땀을 흡수하므로 핸들의 그립감을 강화해 준다. 사진/ 삼천리자전거

라이딩 장갑 역시 제품의 안전한 조작과 충격시 찰과상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 장비이다. 장갑은 손의 땀을 흡수하므로 핸들의 그립감을 강화해 준다. 충격흡수를 위한 패드가 적용되어 있어 넘어질 때에도 손바닥에 충격을 완화해 손목 부담을 줄여주고, 손바닥에 찰과상을 입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장갑 선택 시에는 땀 흡수가 잘 되는 소재인지, 손바닥 패드에 충분한 쿠션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착용하고 핸들을 잡았을 때 편안한 제품이어야 한다.

야간라이딩 시 시야확보에 필수! 전조등과 후미등

야간 라이딩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부품으로 전조등과 후미등이 필수다. 사진/ 삼천리자전거

야간에는 시야가 제한되기 때문에 앞쪽 시야를 확보해주는 전조등과 타인에게 라이딩 상황을 알려 충돌 사고 등을 예방하는 후미등은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 도로교통법 제 50조에도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야간 자전거 주행 시, 전조등이나 미등을 켜거나 야광 띠 등 발광 장치를 착용해야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전조등과 후미등을 선택할 때는 우천시에도 작동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생활 방수가 되는 제품이 좋다. 후미등의 경우 보다 효과적으로 위치를 전달할 수 있는 점멸 기능 등이 있는 제품이 좋다. 전조등은 앞쪽에 부착하되 마주 오는 사람의 시야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각도를 낮춰야하고, 후미등은 안장 아랫쪽이나 가방이나 헬맷 뒤쪽 등 시야를 가리지 않는 곳에 잘 부착해야 한다.

안전 용품 선택시 공통 필수 확인 사항! 제품 품질 인증 및 견고성

퍼스널모빌리티의 용부품은 안전과 직결되므로 품질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제품인지, 안전기준인증을 완료한 KC마크와 인증번호가 있는지, 믿을 수 있는 제조사의 제품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사진/ 삼천리자전거

퍼스널모빌리티의 용부품은 안전과 직결되므로 공통적으로 안전성에 대해 확인해야 한다. 품질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제품인지, 안전기준인증을 완료한 KC마크와 인증번호가 있는지, 믿을 수 있는 제조사의 제품인지를 살펴봐야한다. 사용 전 헬멧의 다이얼이나, 장갑의 쿠션패드와 같은 부품들이 잘 장착되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안전한 퍼스널모빌리티 이용을 위해 헬멧, 장갑과 같은 안전 용품 착용은 필수”라며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서는 가격이 저렴한 제품만을 찾기 보다는 안전을 위한 기술력과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견고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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