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로 떠나는 동남아&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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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로 떠나는 동남아&괌 여행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9.10.02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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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부터 30일간 매일 10명씩 총 300명 선발
에어서울은 동남아 성수기를 맞아 2일 오후 2시부터 ‘동남아&괌 특가 대전’을 실시한다. 사진/ 에어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동남아 성수기를 맞아 2일 오후 2시부터 ‘동남아∙괌 특가 대전’을 실시한다.

이번 특가는 12월 16일 신규 취항하는 베트남 하노이를 포함해,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괌 등의 중거리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가 기간은 10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10월 8일(화)까지다. 탑승기간은 10월 2일(수)부터 12월 13일(금)까지며, 하노이는 12월 16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 홍콩 56,500원~ ▲ 다낭 77,700원~ ▲ 괌 79,000원~ ▲ 보라카이 82,700원~ ▲ 하노이 92,700원~ ▲ 코타키나발루 94,000원~ ▲ 씨엠립 138,000원부터다.

특히, 괌 노선은 특가 항공권을 구매해도 위탁 수하물을 2PC(1PC당 23kg)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남아·괌 특가 대전’은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비엣젯항공, 2년 연속 서울거리예술축제 참가

비엣젯항공이 개천절인 3일부터 나흘간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9’에 참가한다. 사진/ 비엣젯항공

비엣젯항공이 개천절인 3일부터 나흘간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9’에 참가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2019’는 서울광장, 덕수궁 돌담길을 비롯해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거리예술 축제다.

비엣젯항공은 축제 3일차인 5일 토요일, 시청 앞 광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홍보부스 내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리면 비엣젯 마스코트 핀 등 기념품이 제공되며, 자신의 정보를 적은 종이비행기를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무료항공권 당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오후 3시반과 6시에는 비엣젯항공의 대표 취항지를 표현한 바디페인팅 퍼포먼스도 준비되어 있다.

현재 비엣젯항공은 인천~하노이/ 다낭/ 호치민/ 하이퐁/ 나트랑/ 푸꾸옥, 부산~하노이/ 나트랑, 대구~다낭 등 9개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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