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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매력으로 가득" 도심 속 데이트 코스 강남 여행‘무더위 가시는 처서에 가볼 만한 곳’ 일상의 활력 채우는 강남 추천 데이트 명소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8.23 10:45
기분 좋은 바람이 일렁이는 늦여름.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분 좋은 여행을 즐겨보자. 사진/ 양광수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오늘(23일)은 24절기 중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이다. 기분 좋은 바람이 일렁이는 늦여름.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분 좋은 여행을 즐겨보자.

강남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으로 우리나라 여행자에겐 다양한 모임의 장소로, 외국인 여행자에겐 한국에 방문해 꼭 가볼 만한 여행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은 현대식 건축물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여행자를 반기고 있는데, 이와 함께 낭만이 가득한 풍경 속에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코스도 많다. 사진/ 양광수 기자

이런 강남은 현대식 건축물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여행자를 반기고 있는데, 이와 함께 낭만이 가득한 풍경 속에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코스도 많다.

오는 주말, 잠시 일상의 활력을 채우는 강남 추천 여행지로 떠나 특별한 추억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트래블바이크에서는 강남에서 꼭 가볼 만한 데이트 코스를 소개해본다.

코엑스에 위치한 별마당 도서관은 총 2800㎡ 복층 도서관으로 쉼과 만남, 책으로 소통을 주제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 사진/ 양광수 기자

그중에서도 별마당 도서관을 빼놓을 수 없다. 강남구 영동대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코엑스에 위치한 별마당 도서관은 총 2800㎡ 복층 도서관으로 쉼과 만남, 책으로 소통을 주제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

더불어 독서를 통한 사색 뿐 아니라 문학, 예술 관련 분야 명사들의 강연과 공연을 통해 진정한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어 데이트코스로도 인기 만점이다. 도서관이 주는 지적인 유희, 낭만적 휴식을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별마당 도서관은 높이 13m의 서가가 은은한 조명으로 최근 SNS에서 인생샷 명소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사진/ 양광수 기자

뿐만 아니라 이곳에는 높이 13m의 서가가 은은한 조명으로 최근 SNS에서 인생샷 명소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담으며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별마당 도서관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남겨보자.

강남에 현대적인 건축물에서 데이트를 즐겨야 한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도심의 풍경 속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곳도 강남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봉은사는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사찰로 신라시대에 개창한 역사적인 사찰이다. 사진/ 양광수 기자

특히,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봉은사는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사찰로 신라시대에 개창한 역사적인 사찰이다. 이런 까닭에 다른 거대한 건축물보다도 강남의 랜드마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봉은사를 찾았다면 사찰을 따라 고즈넉한 언덕길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그중의 백미는 바로 1986년부터 무려 십여년간 만들어진 미륵대불로 높이가 23m에 달해 국내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봉은사를 찾았다면 사찰을 따라 고즈넉한 언덕길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사진/ 양광수 기자

이밖에도 보물 제321호 봉은사 청동 은입사 향완, 보물 제1819호 봉은사 목조석가여래 삼불좌상 등 우리나라 보물과 지방문화재를 두루 돌아볼 수 있다.

한편, 봉은사에서는 오는 9월 4일까지 화려하게 꽃을 피운 연꽃으로 가득한 사찰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바로 봉은사 연꽃축제로 사찰 입구부터 진여문, 법왕루에 이르는 구간에서 선홍빛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봉은사에서는 오는 9월 4일까지 화려하게 꽃을 피운 연꽃으로 가득한 사찰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양광수 기자

뿐만 아니라 올해는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야간개방을 실시하고 있어 아름다운 강남의 야경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연꽃의 아름다움으로 기억에 남는 추억을 연인과 함께 즐겨볼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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