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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 “여름 휴가로 즐겨보기”미국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뉴욕, 꼭 가봐야 할 명소는 어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7.10 10:08
미국 최대의 도시이자 경제, 무역의 중심지 뉴욕은 잠들지 않는 도시로 통한다. 사진/ 미국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미국의 대도시는 하나 같이 별명을 가지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는 천사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는 황금의 도시, 시애틀은 에메랄드 시티, 뉴올리언스는 재즈의 고향 등으로 불리고 있다.

그중에서 미국 최대의 도시이자 경제, 무역의 중심지 뉴욕은 ‘잠들지 않는 도시’로 통한다. 다소 진부한 별명이지만, 아침부터 밤까지 미국 문화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기에 이런 별명이 붙게 됐다.

뉴욕에는 약 150여 곳의 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는데, 거대한 브루클린 박물관은 뉴욕시 최대의 박물관다운 외관으로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사진/ 미국 관광청

뉴욕을 방문했다면 가장 먼저 도시 곳곳에 마련된 문화명소를 방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뉴욕에는 약 150여 곳의 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는데, 거대한 브루클린 박물관은 뉴욕시 최대의 박물관다운 외관으로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외관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바로 내부에 마련된 150만여 점의 유물들이다. 인류의 수천 년간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뉴욕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미국 최대의 식물원 중 하나인 뉴욕 식물원은 여행자는 물론 뉴욕 현지인도 사랑하는 이색적인 여행지이다. 사진/ 미국 관광청

미국 최대의 식물원 중 하나인 뉴욕 식물원은 여행자는 물론 뉴욕 현지인도 사랑하는 이색적인 여행지이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 산책로를 따라 걷고, 여름을 맞이해 곱게 피어난 수련을 바라보며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엘리스섬 국립 이민 박물관도 빼놓을 수 없다.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Mr. 히치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1918년부터 1924년까지 수백만의 이민자들이 이곳을 거쳐 미국으로 들어왔던 옛 이민국 자리에 만들어졌다.

엘리스섬 국립 이민 박물관도 빼놓을 수 없다. 1918년부터 1924년까지 수백만의 이민자들이 이곳을 거쳐 미국으로 들어왔던 옛 이민국 자리에 만들어졌다. 사진/ 미국 관광청

이곳을 방문하지 않고 뉴욕주를 다녀왔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미국 뉴욕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명소이다. 뿐만 아니라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꼭 한 번 방문해 볼 만하다.

뉴욕은 문화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랑받는 도시이기도 하다. 뉴욕에는 다양한 명소들이 많지만 가장 잘 알려진 곳은 30 록펠러 플라자의 전망대 톱 오브 더 록이 있다. 뉴욕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따라 주변 풍경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뉴욕은 문화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랑받는 도시이기도 하다. 사진/ 미국 관광청

브루클린 다리 역시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다리를 건너며 바라보는 뉴욕항과 뉴욕의 풍경은 미국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테이튼 아일랜드 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바라보거나,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도 좋다.

저녁이 찾아오면 특별한 재미가 가득한 여행지가 여행자를 기다린다. 뉴욕에는 세계적인 야구 명문 뉴욕 양키스와 홈구장인 양키 스타디움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여름에는 야구로 그 열기를 더해 미국 여행의 특별함을 더한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테이튼 아일랜드 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바라보거나,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도 좋다. 사진/ 미국 관광청

문화공연이 필요한 여행자라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제격이다. 이곳은 원래 실내 경기장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여름시즌에는 다양한 콘서트가 열리며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는 한국 아이돌 그룹이 펼치는 KCON NY이 열려 뉴욕 밤하늘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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