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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자연인 이승윤이 떠난 캐나다 여행지 핫플레이스는?자연인 이승윤이 소개한 캐나다 온타리오주 여행, “어디로 떠나볼까?”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7.09 14:29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이승윤의 캐나다 여행기가 방영되면서 여름휴가를 앞두고 캐나다 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 CNTower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이승윤의 캐나다 여행기가 방영되면서 여름휴가를 앞두고 캐나다 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관광지인 나이아가라 폭포와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 외에도 캐나다 최대의 와인산지인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와 세인트 제이콥스 등 소도시를 오가는 일정 속에서 온타리오주의 다양한 매력이 선보여진 이승윤의 캐나다 여행기는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연인 이승윤이 극찬한 경험인 엣지워크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캐나다를 대표하는 아이콘인 CN타워이다. CN타워는 높이가 553m로, 원래 전파 송신탑이었으나 지금은 연간 170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관광자원으로 변신했다.

자연인 이승윤이 극찬한 경험인 엣지워크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캐나다를 대표하는 아이콘인 CN타워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CN타워의 회전 레스토랑 지붕 위를 걷는 체험, 엣지 워크는 5월부터 10월까지 체험이 가능하며 총소요시간은 약 30분이다. 체험을 마치고 나면 ‘강심장’ 증명서를 받는다. 신장이 107cm 이상이 되어야 체험이 가능하다.

영 던다스 스퀘어는 토론토에 있는 광장으로 토론토의 타임스 스퀘어라고 불리는 토론토 다운타운의 중심지다. 다양한 쇼핑센터, 상점, 레스토랑 등 없는 것이 없는 토론토의 번화가다.

디스틸러리 역사지구는 토론토의 삼청동으로 불리는 곳으로 한때 대영제국 최대 양조장이었던 구더햄 앤 워츠 양조장터 위에 지어진 붉은 벽돌 건물들은 현재 디스틸러리 역사지구로 알려져 있다. 북미 최대 규모이자 가장 잘 보존된 빅토리안 양식의 산업건축물로 꼽히는 곳으로 갤러리 극장, 스튜디오, 공방, 레스토랑, 카페, 부티크가 즐비해 트렌디한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전참시에서는 토론토뿐만 아니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지정된 나이아가라 폭포도 방문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전참시에서는 토론토뿐만 아니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지정된 나이아가라 폭포도 방문했다. 나이아가라는 낙차 52m의 캐나다 폭포와 낙차 32m의 아메리카 폭포, 이렇게 두 개의 대 폭포가 나란히 선 매력적인 관광명소다. 토론토에서 1.5시간 거리의 나이아가라 일대는 폭포 외에도 아름다운 강변 공원과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나이가라 폭포의 색다른 감상법 또한 캐나다 여행을 즐겁게 한다. 혼블로워 나이아가라 크루즈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지불이 없는 2층 갑판에 탑승하면 거대한 물보라와 굉음을 뚫고 폭포의 박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 헬리콥터는 웅장한 나이아가라의 매력을 제대로 맛보는 투어이다. 12분 동안 하늘 위에서 나이아가라 일대의 모든 명소들을 속속들이 볼 수 있다.

나이아가라 헬리콥터는 웅장한 나이아가라의 매력을 제대로 맛보는 투어이다. 12분 동안 하늘 위에서 나이아가라 일대의 모든 명소들을 속속들이 볼 수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나이아가라 집라인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나이아가라 액티비티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나이아가라 집라인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나이아가라 액티비티이다. 67m 높이에 매달려 나이아가라를 마주 보며 스릴 넘치는 체험. 안전모와 안전띠를 착용하고 숙련된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집라인에 몸을 맡기면, 숨 막히는 나이아가라의 전경과 함께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승윤은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에서 일상의 힐링을 만끽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장엄하고 아찔한 볼거리가 있는 다이내믹한 여행지라면,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는 소박한 여행지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다.

이승윤은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에서 일상의 힐링을 즐겼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는 소박한 여행지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캐나다 최대 와인생산지로도 유명하다. 관광객들로 항시 북적이는 폭포 주변과는 달리 19세기 영국 빅토리안 양식의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포도밭이 햇살 아래 드넓게 펼쳐져 있어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세인트 제이콥스도 캐나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옛날 그대로의 생활방식을 따르고 있는 메노나이트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마차를 이용해 전통적인 농업생활을 영위하고 있어 19세기에서 시간이 멈춰있는 듯한 과거의 전원풍경을 느낄 수 있는 매력 넘치는 온타리오 여행지로 큰사랑을 받고 있다.

세인트 제이콥스 파머스 마켓은 실내/외 마켓을 가득 채우는 다양한 음식과 물건들은 이곳을 방문하는 모두를 만족시킨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그중에서도 세인트 제이콥스 파머스 마켓은 실내/외 마켓을 가득 채우는 다양한 음식과 물건들은 이곳을 방문하는 모두를 만족시킨다. 이곳에는 다양한 문화와 맛을 담은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는 지역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들어진다.

맛있는 치즈와 빵, 풀을 먹고 자란 소고기, 독특한 글루텐 프리 파스타, 양고기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워터루 지역의 독일이민자들의 자손들이 이어오고 있는 독특한 레시피의 소시지는 이곳의 특산품이며 메이플 시럽, 야생에서 채취한 꿀과 이 곳 주민들이 생산하는 잼, 바베큐소스, 파이 등도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하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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