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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풍성한 선물로 여름 고객 맞이초특가 앵콜전, 주차 서비스 제휴 할인 등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7.05 16:38
티웨이항공은 이번 여름철 부산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대상으로 하는 초특가 앵콜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 티웨이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항공업계가 특가항공권과 다양한 서비스를 앞세워 고객맞이에 나서고 있다.

부산발 노선 대상 초특가 앵콜전 실시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이번 여름철 부산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대상으로 하는 초특가 앵콜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일(월) 오전 10시부터 14일(일)까지 단 7일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되며,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2개 노선과 일본 3개 노선 대상이다.

특가는 편도 총액운임(유류세, 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부산-사가, 오이타 3만 8,900원~ ▲부산-오사카 4만 3,900원~ ▲부산-하노이 6만 8,600원~ ▲부산~다낭 8만 6,9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성수기 및 일부 일자는 제외된다.

인천공항 발렛·주차 서비스 제휴 할인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아이티피에스㈜와 주차 서비스 제휴를 맺고, 탑승객 대상으로 인천공항 무료 발렛 서비스 및 주차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에어서울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아이티피에스㈜와 주차 서비스 제휴를 맺고, 탑승객 대상으로 인천공항 무료 발렛 서비스 및 주차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휴 기간은 7월 4일부터 2020년 6월 24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에어서울 탑승객들은 인천공항 주차 서비스를 4일 이상 이용 시 1일 가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일~3일 주차 시는 5,000원이 할인된다.

또한, 7월 성수기를 맞아 특별 이벤트로, 에어서울 회원 중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왕복항공권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7월 9일부터 28일까지 매일 5명씩 추첨해, 총 100명에게 전 여행 일정 동안 무료 발렛 및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 기내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7월부터 단계적으로 기내에서 차가운 음료를 판매할 때 사용하는 플라스틱 컵/빨대를 종이컵/빨대로 바꾸기로 했다. 사진/ 제주항공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7월부터 단계적으로 기내에서 차가운 음료를 판매할 때 사용하는 플라스틱 컵/빨대를 종이컵/빨대로 바꾸기로 했다.

지난해 제주항공 기내 에어카페에서 사용한 플라스틱 빨대를 일렬로 세우면 그 높이가 약 3만9천피트(약 12㎞)로, 이는 여객기 운항 고도와 맞먹는다. 이 플라스틱이 완전 분해되기까지 약 500년이 걸린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플라스틱 빨대와 일회용 플라스틱컵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함이다.

아에로멕시코, 새로운 승무원 유니폼 발표

아에로멕시코는 멕시코 유명 디자이너 로레나 사라비아와 손을 잡고 새로운 승무원 유니폼을 발표했다. 사진/ 아에로멕시코

아에로멕시코는 멕시코 유명 디자이너 로레나 사라비아와 손을 잡고 새로운 승무원 유니폼을 발표했다. 이 유니폼은 이번 7월 1일부터 5년간 유지 될 예정이다.

승무원 유니폼은 항공사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는 패션 유행과 고급스러움을 상징하게 되었다. 유명 디자이너들은 전 세계의 여러 항공사와 협업하며 유니폼 디자인을 변화시켜왔다.

아에로멕시코의 기내 승무원 유니폼은 우아함, 탄력성 및 현대성을 결합하여 운동성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드레스로 “모든 지형”에 부응하는 의류로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남성을 위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간편한 디자인을 추구하여, 최적의 업무 수행을 가능하게 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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