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여행 경상권
한국관광공사 추천 국내여행 100선 ‘영남 알프스’자연과 하늘, 사람을 잇는 국내여행 힐링 여행지 가볼 만한 곳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7.04 11:01
나만의 힐링 여행지를 찾아 이색적인 여행지로 찾아나서는 것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 울산관광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7월을 맞이해 특별한 여행지로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나만의 힐링 여행지를 찾아 이색적인 여행지로 찾아나서는 것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이색 여행지가 많지만 그중에서 아름다운 풍경으로 큰 사랑을 받는 영남 알프스가 있다. 자연과 하늘 그리고 사람을 잇는 영남알프스로 여름을 맞이해 여행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연과 하늘 그리고 사람을 잇는 영남알프스로 여름을 맞이해 여행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밀양시청

영남 알프스는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관광 100선에 소개할만큼 수려한 산세와 풍광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가지산을 중심으로 해발 1000m 이상의 9개 산이 울산, 밀양, 양산, 청도, 경주에 맞닿아 있어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만하다 해 이름 붙여졌다.

가지산은 영남 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산(해발 1241m)이다. 특히 가지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통도사와 내원사 지구, 석남사 지구 등으로 나뉘어 있어 힐링여행으로 제격이다.

가지산은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고 통도사와 내원사 지구, 석남사 지구 등으로 나뉘어 있어 힐링여행으로 제격이다. 사진/ 울산관광

가지산은 울산 12경 중 하나로 계절에 따라 그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계절에 따라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여름철 옥류동계곡은 평평한 반석 위에 푸른 옥류가 흘러 여름철 피서지로 제격이다.

간월산은 영남 알프스 내에서도 액티비티로 유명한 여행지이다. 동쪽은 깎아지른 듯한 바위절벽을 이루고, 서쪽은 경사가 완만한 고원지대를 이루고 있다. 특히 억새꽃이 만발하는 가을이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간월산은 영남 알프스 내에서도 액티비티로 유명한 여행지이다. 동쪽은 깎아지른 듯한 바위절벽을 이루고, 서쪽은 경사가 완만한 고원지대를 이루고 있다. 사진/ 울산관광

여름에는 간월재에서 활공하는 패러글라이딩으로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으며, 과거 백패킹으로 유명했던 간월재와 간월산자연휴양림 등 여가를 즐기기 좋다.

뿐만 아니라 간월산은 우리나라 역사를 담고 있는 명소도 많다. 왕방골은 천주교 신자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있던 성지로, 로마의 카타콤과 비슷한 지하교회의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빨치산과 토벌대가 서로 총을 겨누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천황산은 고산평원이 유명한데, 습기를 머금은 지형과 인위적인 요인이 겹쳐 국내 어디서도 보기 힘든 독특한 경관을 보여준다. 사진/ 울산관광

영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천황산도 있다. 천황산은 해발 700~800m 사이에 펼쳐진 고산평원이 유명한데, 습기를 머금은 지형과 오랜 벌목, 화전, 방목으로 인한 요인이 겹쳐 국내 어디서도 보기 힘든 독특한 경관을 보여준다.

특히 천황산에는 밀양 얼음골이 있어 여름날 피서 여행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밀양 얼음골은 그 이름처럼 한여름에도 얼음이 얼 정도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날씨가 더울수록 바위 틈 사이에 얼음이 더 많이 얼고, 더 오래 유지된다. 7월 말까지는 얼음이 유지되며 계곡에 흐르는 물도 평균 5℃로 서늘함을 느낄 수 있는 영남 알프스의 명소이다.

천황산 얼음골은 7월 말까지는 얼음이 유지되며 계곡에 흐르는 물도 평균 5℃로 서늘함을 느낄 수 있는 영남 알프스의 명소이다. 사진/ 밀양시청

억산은 영남 알프스에서도 숨어있는 보석같은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영남 알프스의 주산인 가지산, 운문산에서 뻗어 내린 산으로 문바위봉, 수리봉, 범바위봉 등 거대한 바위로 이뤄져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

억산의 이름은 억만건곤‘(億萬乾坤)’, ‘수많은 하늘과 땅 그리고 우주’의 뜻을 담고 있는 곳으로 풍수지리적 우리나라 명산 중에서도 명산으로 손꼽혀 그 기운을 받으려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양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