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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국제박람회, ‘한국불교 체험’, 뜨거운 관심일반인 참가자 대상, 템플스테이·사찰음식 홍보 및 안내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6.19 20:01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33회 홍콩국제관광박람회’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사진/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글로벌 인기 아이돌 ‘방탄소년단’ 등의 활약으로 홍콩 내 한류가 거세지는 가운데 한국 전통문화 관광콘텐츠인 템플스테이에 현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 단장 원경스님)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33회 홍콩국제관광박람회’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전 세계 52개국, 450여 개 기관 및 여행업체 총 10만 여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 문화사업단은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 일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템플스테이·사찰음식 홍보 및 안내를 진행했다. 템플스테이 체험으로는 연꽃등 만들기, 단주 만들기, 컵받침 채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 기간 중 홍콩 시위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음에도 총 2500여명이 문화사업단 홍보부스를 찾는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한국 불교문화에 대한 현지 관심이 뜨거웠다.

특히 홍콩에서 인기몰이 중인 방탄소년단이 올 초 불국사와 향일암 등을 찾았던 것과 관련, 한국불교와 템플스테이, 사찰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문의가 잇따랐다.

마케팅팀 이미란 팀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홍콩인은 연간 65만 명에 이르며, 이는 5번째로 많은 방한 관광객 수”라며 “홍콩에는 중국어와 영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많아 외국인 전문사찰로의 유입을 기대하는 동시에 중화권에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에 대한 문화적 전파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단은 2018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홍콩국제박람회에 참가했으며, 박람회 참가에 앞서 현지 홍콩불교협회, 홍콩 최대 사찰인 자산사 및 보련선사 등을 방문해 한국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을 소개하는 등 인프라 확대를 꾀했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사업단은 올해 이탈리아, 캐나다, 홍콩에서 템플스테이·사찰음식 홍보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미국에서 해외 홍보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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