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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국내여행 100선, 평창 대관령6월 떠나면 더욱 이색적인 강원도 평창, 대관령 따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6.19 11:28
싱그러움이 가득한 6월, 초록의 풍경을 찾아 강원도를 찾아보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싱그러움이 가득한 6월, 초록의 풍경을 찾아 강원도를 찾아보자. 강원도는 우리나라 대표 명소로 손꼽히는데, 강과 바다는 물론 산과 숲 우리나라의 풍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 중 평창 대관령으로 6월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이색적인 풍경 속에 힐링을 즐길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특별한 여행지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 중 평창 대관령으로 6월 떠나보자. 사진은 대관령 눈꽃마을. 사진/ 강원관광
평창 대관령은 여름에도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대관령은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사계절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이런 까닭에 대관령 관광특구라 하면 평창뿐만 아니라 주변 강릉, 동해, 삼척, 횡성에 이르는 약 428㎢의 광범위한 여행 코스를 함께 지칭한다. 

그중에서 평창 대관령은 여름에도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 평창 대관령양떼목장은 연간 50만 명이 꾸준히 방문하는 대관령 여행의 백미이다.

드넓은 목초지와 강원도의 푸른 하늘 그리고 하얀색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며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풍경은 힐링여행지로 좋다.

대관령양떼목장은 연인과의 데이트는 물론,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목적지로도 제격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원을 두르듯 걸어가는 1.2km의 산책로를 따라 목장 곳곳에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가득하며, 양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활동도 가능해 연인과의 데이트는 물론,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목적지로도 제격이다.

대관령에 방문했다면 대관령을 따라 잠시 트래킹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강원도에는 강릉 바우길이 있는데, 강릉에서부터 평창에 이르는 총연장 150km, 10개의 구간으로 이어진 길이다.

대관령과 관련된 길은 강릉 바우길 1구간과 2구간으로, 그중에서 2구간은 대관령 옛길을 따라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사진/ 강원관광

대관령과 관련된 길은 강릉 바우길 1구간과 2구간으로, 그중에서 2구간은 대관령 옛길을 따라 여행을 떠날 수 있다.

과거 영동지역과 영서지역을 지나다니던 이곳으로 신사임당과 율곡이 오죽헌을 향해 걸었던 길이자, 송강 정철이 관동별곡을 썼던 길로 옛 정취를 느끼며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어 인기가 높은 대관령 추천 여행지이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인 평창의 봉평에는 효석문학 100리길이 조성되어 있어 특별한 강원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진/ 강원관광

평창에는 대관령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6월과 7월 사이는 메밀꽃이 한가득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인 평창의 봉평에는 효석문학 100리길이 조성되어 있어 특별한 강원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효석 선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 인물인 허생원과 동이의 여정을 쫓아 5구간으로 나누어진 길을 걷다 보면 평창이 가진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소설에서 직접 등장한 실제 무대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길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체험여행으로 즐겨도 좋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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