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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국내여행 100선, 경주 대릉원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체험 학습의 장, 경주 추천 여행지로 출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6.14 12:19
6월엔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경주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 경주시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6월엔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이 인기를 얻는다. 특별한 시간, 가족과 함께 떠나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아이들의 체험학습으로 두 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국내여행 100선 중 경주 대릉원은 신라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특별함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신라 천년의 수도인 경주는 불교 유산은 물론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수많은 유적지로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특히 경주 대릉원은 경주시 중심가에 위치한 옛 신라의 왕과 왕비, 귀족들의 대형 고분이 밀집한 지역을 말한다.

경주 대릉원은 경주시 중심가에 위치한 옛 신라의 왕과 왕비, 귀족들의 대형 고분이 밀집한 지역을 말한다. 사진/ 경주시청

대릉원을 잘 모르는 여행자라도 천마총만큼은 잘 알려져 있다. 국사교과서에 실릴만큼 유명한 곳으로 주변으로 크고 아름다운 고분들이 사방으로 펼쳐져 있어 경주를 찾은 여행자라면 꼭 한번쯤 방문해보는 곳이다. 사적 제512호.

천마총은 1973년 발굴된 고분으로 신라 특유의 양식이 잘 나타나는 적석목곽분이다. 높이 12.7m, 지름은 무려 50m로 고분 안에는 길이 6m, 너비 4m, 높이 2m의 나무로 된 방에 시신을 안치했다. 출토된 유물이 1만 1526점에 달하며 그중에서도 천마가 그려진 천마도로 인해 천마총이라 불리고 있다.

대릉원을 잘 모르는 여행자라도 천마총만큼은 국사교과서에 실릴만큼 유명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밖에도 노동리 고분군은 봉황대, 식리총, 금령총 등 다수의 무덤이 마련되어 있다. 이중 봉황대는 높이 22m, 지름 82m의 규모로 황남대총 다음으로 큰 무덤이다.

봉황대 남쪽에 위치한 식리총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유리옥, 고리자루큰칼, 마구 등이 발견되었으며, 특히 금동제신발(식리)가 발견되어 그 이름이 유래됐다.

경주 노서리 고분군은 약 10여 기의 크고 작은 무덤이 모여있는 무덤군이다. 그중 가장 북쪽에 위치한 제130호 무덤은 봉황대와 대칭을 이뤄 서봉황대라 불리고 있다.

노서리 고분 중 유명한 금관총은 물론 호우총, 은령총 등에서는 신라시대 금속 장신구들이 많이 출토되어 신라시대의 문화를 알 수 있다. 사진/ 경주문화관광

뿐만 아니라 경주 고분 중 유명한 금관총은 물론 호우총, 은령총 등 신라시대 금속 장신구들이 많이 출토되어 신라시대의 문화를 알 수 있고, 돌무지덧널무덤부터 초기 굴식돌방무덤까지 신라시대 무덤의 변천과정도 짐작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이다.

경주 황남리 고분군은 미추왕릉을 비롯해 약 250개의 무덤이 위치하고 있다. 천마총 역시 황남리 고분구에 속해 있어 대릉원을 여행한다면 꼭 한번 방문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이유로 대릉원을 상징하는 고분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역사 여행과 함께 잠시 산책을 즐기며 여유를 즐기기도 안성맞춤이다.

경주는 평일 각 주요 유적지 16곳마다 문화해설이 이뤄져 제대로 된 역사 체험학습을 즐기기 제격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대릉원 이외에도 경주는 역사여행의 중심지답게 전국 최초로 안내책자 무료 발송 서비스를 시작한 곳으로 유명하다. 안내책자 발송에는 약 1주일 정도 소요돼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신청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평일에는 각 주요 유적지 16곳마다 문화해설이 이뤄져 제대로 된 역사 체험학습을 즐기기 제격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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