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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 여름맞이 미식 호캉스 위한 패키지 선봬비건 버거, 시원한 면 요리 등 다양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6.11 19:24
콘래드 서울은 대표 레스토랑 37 그릴, 더 누들 바, 버티고의 여름 인기 메뉴들과 함께 객실에서의 호캉스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미식 호캉스 패키지, ‘테이스트 오브 써머’를 선보인다. 사진/ 콘래드 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호텔업계가 호캉스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인기 메뉴를 선보였다.

콘래드 서울의 대표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여름 인기 메뉴

1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콘래드 서울은 대표 레스토랑 37 그릴(37 Grill), 더 누들 바(The Noodle Bar), 버티고 (VVERTIGO)의 여름 인기 메뉴들과 함께 객실에서의 호캉스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미식 호캉스 패키지, ‘테이스트 오브 써머(Taste of Summer)’를 선보인다.

본 패키지에는 더운 여름, 시원한 객실에서의 호캉스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음료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해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하는 37 그릴 앤 바의 망고 빙수 1개, 깊은 국물의 누들 요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더 누들 바에서 누들 메뉴 2개, 상큼한 오미자 에이드인 오뷰티 드링크 2잔, 유부초밥 1세트(2개), 또는 새롭게 단장한 트렌디한 루프탑 바 버티고(VVERTIGO)의 수제 맥주인 버티고 비어(VVERTIGO Beer) 2잔, 트러플 아로마 감자튀김1개 총 3가지 옵션 중 1가지를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국내 호텔 최초 ‘비건 버거’ 출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건강 관리, 동물 보호, 환경 보호 등의 다양한 이유로 채식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랩앤고 메뉴를 통해 국내 호텔 최초로 비건 버거를 선보인다. 사진/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건강 관리, 동물 보호, 환경 보호 등의 다양한 이유로 채식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랩앤고 메뉴를 통해 국내 호텔 최초로 비건 버거를 선보인다.

호텔의 비건 버거, ‘비욘드 버거’는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비건 패티와 비건 체다 치즈, 비건 마요네즈 및 다양한 채소를 사용하여 육류 재료 없이도 풍부한 버거의 맛을 제공한다.

비욘드 버거는 버거 패티로 미국 비건 푸드의 대표 브랜드 ‘비욘드 미트’의 ‘비욘드 패티’를 사용하며, 비욘드 패티는 오로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재료만을 사용하여 완벽한 소고기 패티의 맛을 구현해낸다.

‘시원한 면 요리’ 특선 메뉴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는 다가올 올 여름 무더위로부터 심신 건강과 입맛을 지켜줄 여름철 별미인 ‘시원한 면 요리’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사진/ 밀레니엄 서울힐튼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는 다가올 올 여름 무더위로부터 심신 건강과 입맛을 지켜줄 여름철 별미인 ‘시원한 면 요리’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먼저, 중식당 ‘타이판’에서는 여름철 대표 메뉴이자 뼛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중국식 해물 냉면(3만5000원)을 여름 특선 메뉴로 선보인다.

화교 출신인 중식 요리의 대가 조내성 셰프가 선보이는 ‘중국식 해물 냉면’은 쫄깃한 시금치 면과 다채로운 고명에 닭고기, 다시마, 무 등 각종 채소를 장시간 끓여내어 담백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인 살얼음 육수가 가득하다. 기호에 따라 땅콩 소스와 가죽 나물 등을 곁들여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지는데, 완도산 전복, 해삼, 새우, 오징어 등 신선한 해산물을 듬뿍 넣어 더욱 감칠 맛이 난다.

또한, 일식당 ‘겐지’에서는 산마 낫또 소바(4만 5000원)와 냉메밀(3만3000원)을 여름 별미 메뉴로 즐길 수 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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