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 탈당계 제출 “저의 불찰이기에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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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탈당계 제출 “저의 불찰이기에 떠납니다”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8.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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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사진 출처/ 심학봉 의원 SNS

심학봉 의원

[트래블바이크뉴스]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했다.

3일 심학봉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이 성폭행 논란이 불거지자 “불미스러운 일로 지역 주민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모든 것이 저의 부주의와 불찰로 일어난 일이기에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오늘 새누리당을 떠나고자 한다”며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어 심학봉 의원은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결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 여성의원 일동은 심학봉 성폭행 논란에 대해 “잠잠해지는가 하면 어김없이 불거지는 새누리당 의원의 성희롱 성폭력 사건. 이게 벌써 몇 번째 인가”라고 지적하며 “심의원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고 새누리당은 사과하라”라고 심학봉 의원의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3일 한 40대 보험설계사 여성이 심학봉 의원이 자신을 대구 한 호텔로 불러 성폭행 했다고 같은 달 24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신고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심학봉 의원은 한 여성을 강제 성폭행 한 혐의로 경찰에 조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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