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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이렇게 준비해서 떠나야 실수 없다 ①여행지 정하기초보 여행자도 쉽게 떠날 수 있는 배낭여행 준비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5.15 15:02
젊은 층에 국한됐던 배낭여행은 이제 시니어층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여행 테마로 자리를 잡고 있다. 사진/ 볼리비아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우리 국민만큼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가 또 있을까. 지난해 해외여행을 떠난 여행자는 2869만 명을 넘어섰다. 여행의 일상화되면서 부담 없이 즐기는 해외여행으로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젊은 층에 국한됐던 배낭여행은 이제 시니어층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여행 테마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트래블바이크뉴스에서는 배낭여행 초보도 꼼꼼하게 준비해서, 쉽게 떠날 수 있는 팁을 소개해 본다.

배낭여행의 시작, 가고 싶은 나라 정하기

배낭여행을 떠나려고 한다면 자신이 어디로 떠나고 싶은지, 가고 싶은 나라는 어딘지를 분명하게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진/ 체코 관광청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처럼 배낭여행을 떠나려고 한다면 자신이 어디로 떠나고 싶은지, 가고 싶은 나라는 어딘지를 분명하게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 세계적으로 약 195개의 나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 외교부에서는 동북아시아, 남아시아태평양, 북미,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 중동 등 228개의 국가가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렇듯 수많은 지역과 국가 중에서 자신만의 여행지를 정해보자.

배낭여행으로 가장 많이 선택되고 있는 지역은 여러모로 유럽이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배낭여행으로 가장 많이 선택되고 있는 지역은 여러모로 유럽이다. 젊은 층에는 중세시대부터 전해오는 특별한 풍경이 인상적으로 다가오고, 시니어층은 기존의 여행지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배낭여행의 특성상 비교적 오랜 기간을 머물며 여행명소를 둘러본다는 점에서 유럽의 다양한 국가를 여행하기 원하는 여행자에게 제격이다. 이런 까닭에 유럽 여행지를 선택하는 기준 역시 넉넉한 기준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근거리 여행지인 아시아 지역을 둘러보거나, 이국적인 여행지를 찾아 인도, 아프리카로 떠나볼 수도 있다. 사진/ 라오스 관광청

이밖에도 근거리 여행지인 아시아 지역을 둘러보거나, 이국적인 여행지를 찾아 인도, 아프리카로 떠나볼 수도 있다. 하지만 배낭여행지 선택에서 여행자 안전문제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외교부가 지정한 여행자제·금지 지역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선택과 집중’으로 나만의 여행 계획 짜기

여러 나라를 둘러볼 여행자라면 세계지도를 펴고 주변 지역을 살펴보자. 사진/ 영국 관광청

자신이 꼭 방문해야할 여행지를 선택했다면 이들 국가를 중심으로 주변 국가를 둘러볼 수 있다. 혹은 한나라를 깊게 둘러보는 여행 코스로 여행을 둘러보는 것으로 나만의 여행계획을 짜볼 수 있다.

여러 나라를 둘러볼 여행자라면 세계지도를 펴고 주변 지역을 살펴보자. 프랑스의 경우 해저터널로 영국과 연결되어 있으며, 체코는 주변 오스트리아나 독일과 인접해있다. 포르투갈 역시 프랑스와 스페인을 거쳐 만날 수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한나라를 깊게 둘러볼 여행자라면 국가지도를 펴고 지역을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체코 관광청

반면 한나라를 깊게 둘러볼 여행자라면 국가지도를 펴고 지역을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가령 체코의 경우 프라하가 가장 유명하지만 제2의 도시 부르노, 스파의 도시 카를로비 바리 등 각기 다른 매력의 도시들을 만날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이밖에도 여행지를 선택한 후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여행지로 추가해보는 것도 좋다. 이미 배낭여행을 떠나본 여행자의 추천을 받거나 배낭여행 전문여행사의 무료강좌를 들어보며 나에게 맞는 여행지를 선택하는 혜안이 필요하다.

이미 배낭여행을 떠나본 여행자에게 추천을 받거나 배낭여행 전문여행사의 무료강좌를 들어보며 나에게 맞는 여행지를 선택하는 혜안이 필요하다. 사진/ 내일투어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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