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다비치안경체인이 걸그룹 ‘마마무’를 광고 모델로 선정한 기념으로 ‘다온 베타티타늄 안경테’와 ‘뜨레뷰 스타리 3 일용’ 콘택트렌즈를 구매할 시 마마무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를 통한 굿즈 증정 대상 제품은 ‘다온 베타티타늄’ 안경테와 ‘뜨레뷰 스타리 3일용’ 콘택트렌즈 두 가지로,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마마무 개인 포토 카드 4종과 단체 1종으로 구성된 총 5종의 포토 카드를 증정한다. 베타티타늄 안경테와 뜨레뷰 스타리 콘택트렌즈 구매 시 증정하는 굿즈는 각각 타입이 다르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굿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온 베타티타늄' 안경테는 다비치안경 전속 모델인 마마무가 직접 선택한 제품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게 특징이다. 또한 티타늄 소재에 탄성이 더해진 베타티타늄 소재로 일반 메탈 소재보다 강도가 높고 벗겨짐에 강하며, 알러지 반응이 적어 금속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안경의 무게는 8~9g으로 가벼워 코와 귀가 눌리는 부분을 최소화했으며, 소프트 코 패드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고 한다.
‘뜨레뷰’ 시리즈의 ‘스타리 3 일용’ 콘택트렌즈는 나이트 블랙, 데이 브라운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그래픽 직경 13.1mm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발색이 장점인 뷰티 렌즈다.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산소투과율이 일반 하이드로겔 렌즈보다 높아 피로도를 줄일 수 있으며 UV 차단까지 되어 눈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품질을 높인 3 일용 렌즈이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인기 걸그룹 마마무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다온 베타티타늄 안경테가 완판 되는 등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리기 위해 마마무 굿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지속적인 팬들과의 소통의 결과로 많은 무무님들이 좋은 제품과 굿즈를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대표 김인규, 이하 다비치안경)은 257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