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전속 모델 마마무 공항패션 스포트라이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걸그룹 마마무 솔라가 지적인 아이웨어룩을 선보였다. 마마무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헬로무무 아시아 팬미팅’ 일정 차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솔라는 올 화이트룩에 지적인 느낌을 풍기는 안경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솔라가 착용한 안경은 다비치안경의 ‘다온 베타티타늄’ 안경으로 알려졌다.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다온 베타티타늄 안경테는 마마무를 광고 모델로 선정한 이후 한 달 만에 본사 1차 물량이 완판되는 등 ‘마마무 효과’를 누리고 있는 아이웨어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257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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