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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찾은 나만의 여행지” 낭만 가득 오스트리아 소도시 여행유럽의 낙원 케르텐·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유럽여행의 중심지 티롤 등 추천 여행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4.10 11:22
유럽의 낭만을 담은 여행지, 오스트리아는 여행명소, 미식, 쇼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유럽의 낭만을 담은 여행지, 오스트리아는 여행명소, 미식, 쇼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특히나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해마다 증가해 매년 두 자릿 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주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오스트리아 여행을 준비할 때 흔히 수도 빈를 중심으로 많은 여행자가 여행을 떠나는데, 오스트리아에는 색다른 매력의 여행지도 많아 유럽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유럽인이 사랑하는 휴가지인 케르텐을 비롯해 사계절 알프스 여행지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중심지인 티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유럽인이 사랑하는 휴가지인 케르텐을 비롯해 사계절 알프스 여행지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중심지인 티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케르텐주는 알프스산맥으로 둘러싸여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유럽의 낙원이다. 오스트리아 최남단에 위치한 까닭에 알프스는 물론 온화한 날씨까지 오스트리아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는 오스트리아 최고봉을 따라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고 아찔한 산악도로를 드라이브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봄을 맞이해 봄꽃으로 가득한 해발 2500m 고산지대를 따라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는 오스트리아 최고봉을 따라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고 아찔한 산악도로를 드라이브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중세시대의 풍경을 만나고 싶다면 오스트리아의 몽생미셸이라 불리는 호흐오스터비츠성이 제격이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중세시대의 풍경을 만나고 싶다면 오스트리아의 몽생미셸이라 불리는 호흐오스터비츠성이 제격이다. 장엄함을 느낄 수 있는 성채를 따라, 구불거리는 길을 따라 14개의 성문을 통과하며 아름다운 오스트리아의 성을 관람할 수 있다.

잘츠부르크를 찾았다면 음악을 따라 여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모차르트의 고향이자 중부 유럽 최대의 요새 도시인 잘츠부르크는 문화와 알프스의 자연을 한 곳에 녹아 있어 유럽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잘츠부르크시는 그 자체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모차르트의 고향이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다. 사진/ 잘츠부르크 관광청

잘츠부르크시는 그 자체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모차르트의 고향이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다. 900년 전 모습을 간직한 호엔잘츠부르크성과 아름다운 분수로 가득한 헬브룬 궁전, 그리고 영화 속 도레미송이 흘러나오던 미라벨 정원은 잘츠부르크를 방문했다면 꼭 방문해야 할 명소이다.

길을 걸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악페스티벌과 함께 오는 2020년에는 유럽 3대 음악축제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100주년을 맞이할 예정으로, 성대하게 열리는 음악의 낭만 속으로 떠나보는 것도 추천된다.

사계절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티롤 역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휴양도시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사계절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티롤 역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휴양도시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곳은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를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오스트리아 여행은 물론 유럽여행의 거점도시로 이용해도 좋다.

특히 외츠탈은 오스트리아에서 등산을 사랑하는 한국 여행자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여행지로 트래킹과 스키코스는 물론 각종 익스트림 대회,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온천과 스파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영화 007 스펙터를 촬영한 아이스 Q 레스토랑은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제격이다.

영화 007 스펙터를 촬영한 아이스 Q 레스토랑은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제격이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쇼핑과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를 방문해보자.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쇼핑과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를 방문해보자. 스와로브스키 창업 10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박물관으로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정원의 반짝이는 크리스탈 구름과 거울연못는 물론 스와로브스키 전 제품을 둘러보는 재미도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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