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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 관심 급증, 4월 마카오에서는 어떤 일이?부활절 체험 프로그램, 록 페스티벌 등 다양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4.09 21:57
올해 4월 마카오에는 아트마카오, 부활절과 록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로 마카오의 봄은 그 어느 해 보다 분주하다. 사진/ 마카오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올해 마카오의 봄은 그 어느 해 보다 다양한 일들로 분주하다. 특히 4월 마카오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려 여행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살아 숨쉬는 예술을 만나자, ‘아트 마카오’

마카오의 초대형 예술·문화행사, “아트 마카오”(Art Macao)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에 걸쳐 열린다. 사진/ 마카오관광청

우선 마카오특별행정구 사회문화국 후원으로 열리는 “아트 마카오”(Art Macao)는 마카오 문화국과 마카오정부관광청에서 주관, 마카오 교육청년국과 고등교육국에서 공동 주관하며, 외국 영사관, 호텔, 복합리조트 등이 함께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에 걸친 초대형 예술·문화행사다.

앞서 공개된 아트 마카오 로고는 유명한 호안미로의 걸작 오마주 투 도로시아 태닝 (Joan Miro, Homage to Dorothea Tanning, 1974)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푸른색과 검은색, 붉은색 그리고 노란색을 사용하여 국경과 지역을 넘나들며 예술을 통한 교류와 통합, 상호존중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취지를 드러낸다. 각각 자연의 원소를 대표하기도하는 네 개의 색상은 푸른색이 신용과 지혜, 평화를 붉은색이 열정과 원동력, 용기를, 노란색이 생기와 재치, 기쁨을, 마지막으로 검은색이 명망과 우아함, 안정을 의미한다.

특히 그래픽으로 구현된 알파벳 “A”는 삼각형 모양을 강조하면서 예술세계의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 사이의 균형을 맞추며 무한한 창조를 거듭하는 예술의 특징을 상징하고, 뒤따르는 “M”은 이 같은 예술의 교차로로서 공간적인 역할을 하는 마카오를 상징하고 있어 아트 마카오가 자유롭고 창조적이면서 다양성을 지향하는 즐거운 예술 축제가 될 것을 암시한다.

먼저 마카오를 찾는 모든 이들이 마카오 전역에서 다양한 시각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마카오: 국제미술전”은 주 전시장인 마카오 예술 박물관을 중심으로 외국 영사관, 호텔, 복합 리조트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진다. 일부 설치미술작품은 야외 공공장소에서도 전시되어 소셜 미디어에서 이슈가 될 만한 핫스팟이 될 전망이다. 특히 마카오특별행정구 설립 20주년 기념 활동 시리즈인 “특별행정구(SAR)와 함께 성장”- 마카오 고등교육기관의 시각예술 전시회를 통해 마카오 청년들의 예술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 외에도 다채로운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양리핑 현대무용단의 “포위”(under siege), 마카오 오케스트라 및 마카오 차이니즈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국제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국제 청소년 뮤직 페스티벌, 국제 청소년 드라마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음악 및 연극 공연이 개최된다.

아님 아르떼 남완에서 맞이하는 부활절!

마카오 현지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훌륭한 쉼터가 되어주고 있는 아님 아르떼 남완에서 특별한 부활절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 마카오관광청

마카오 현지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훌륭한 쉼터가 되어주고 있는 아님 아르떼 남완에서 특별한 부활절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포토존과 인터랙티브 게임존 그리고 주말에는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먼저 상설 운영되는 캔디 하우스에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색다른 컨셉의 포토존을 운영한다. Q갤러리, 마쉬멜로우 하우스, 미니 이스터 에그 하우스, 래빗 하우스 등에서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부활절을 기념하며 마련된 상설 포토존에서도 기념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인터랙티브 게임존에서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임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록 페스티벌 HUSH!! Full Music

 
벌써 10여년을 넘기며 매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해변 록 페스티벌 “허쉬!! 풀 뮤직”은 오는 4월 28일, 30일 그리고 5월 1일 꽉 찬 라인업으로 학사 해변에서 펼쳐진다. 사진/ 마카오관광청

벌써 10여년을 넘기며 매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해변 록 페스티벌 “허쉬!! 풀 뮤직”(HUSH!! Full Music)은 오는 4월 28일, 30일 그리고 5월 1일 꽉 찬 라인업으로 학사 해변에서 펼쳐진다.

마카오의 음악과 대중문화가 궁금했다면 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록 음악을 기본으로 하는 30개 로컬 아티스트팀과 9개의 해외 초청 아티스트팀이 무대에 올라 18시간 동안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킬 크래프트 마켓과 다양한 뮤직 워크숍이 펼쳐지며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F&B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허쉬!! 300 세컨즈’(Hush!! 300 Seconds)라는 온라인 이벤트는 최대 300초 동안 본인의 음악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한 영상을 접수를 통하여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 총 18개의 우수 영상을 뽑아 호텔 숙박권, F&B 바우처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마카오 문화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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