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오늘(31일) 밤 3년 만에 블루문을 만나볼 수 있다.
블루문은 ‘한 달에 두 번 달이 뜨는 것’으로 대략 2~3년에 한 번 주기로 매우 드문 현상을 일컫는다. 블루문(blue moon)은 직역하면 ‘푸른 달’이 맞지만, 영어 표현으로는 ‘once in a blue moon’이라 해 ‘극히 드물게 뜨는 달’로 쓰인다.
블루문은 ‘행운을 가져다온다’라는 속설 때문에 행운의 달이라고도 불린다.
색깔과 무관한 것은 블루문만은 아니다. 모스크바 ‘붉은 광장’도 어원은 ‘아름다운 광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러시아어에서 ‘붉은’이라는 단어는 ‘아름다운’이라는 뜻으로도 사용된다. 실제로, 붉은 광장 내 크렘린 궁은 빨간 벽돌로 지어졌지만, 광장은 검은색 벽돌이다.
한편, 블루문 출현 예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블루문, 행운을 보자” “블루문, 3년 전에 본 듯” "블루문, 연인들과 함께” "블루문, 소원은 이뤄지나” “블루문, 오늘은 꼭 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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