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유튜브&SNS투어 유튜브투어
중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 채널 TOP5학원 강사부터 항공사 승무원까지 다양
김채현 기자 | 승인 2019.05.12 10:32
중국항공사 승무원이 중국어 회화 공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지구데일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최근 유튜브에 따르면 학습 콘텐트의 카테고리에서 인기가 많은 동영상 주제는 악기·운동·외국어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외국어에서 중국어 시청의 경우 10대(16.0%)가 가장 많고 60대(15.2%)와 50대(14.1%)가 뒤를 이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튜브는 접속에 시공간적 제약이 없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이상적인 교실이다. 그렇다면 중국 여행을 떠나기 전 최고의 중국어 강사를 만날 수 있는 ‘온라인 강의실’은 어딜까. 인기 채널 5곳을 소개한다.   

1. 시리TV

중국 여성 유튜버 '시리'. 사진/ 유튜브 '시리TV'

이 유튜브 채널은 중국 여성 시리와 한국 남성 와싸이의 중국 생활기가 주로 나온다. 지하철 타는 법, 스타벅스에서 커피 주문하는 법 등 중국에서 있을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이들이 보여준다.

자막은 중국어와 한글로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댓글에 다시 한번 자막이 정리되어 나온다. 또 해당 자막을 유튜브 영상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구간 표기도 해준다. 예를 들어서 ‘2019年我也有新的目标和挑战’을 다시 듣고 싶을 땐 이들이 댓글에 표시한 00:00:02 버튼을 누르면 된다.

2. 칭따오1번가 중국어

한 여성이 인형을 보며 중국어를 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칭따오1번가 중국어'

현직 중국어 강사인 Rocky와 오연남 씨 등이 중국 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간혹 한 명이 특정 문화에 대해 집중 논평을 하기도. 예를 들어 드라마 ‘SKY캐슬’이 신드롬이었을 땐 중국 입시에 관해 이야기하는 식이었다.

영상 중간에 필수 단어나 어려운 단어를 가볍게 반복해주는 것도 특징. 시리 TV와 같이 영상에서 나왔던 주요 문장 구간에 대해 바로 가기 기능을 제공한다.

3. 상하이조사유

상해 출신 유튜버 '조사유'와 그의 중국인 친구들. 사진/ 유튜브 '상하이조사유'

이 채널은 재미에 초점을 둬 카테고리가 ‘엔터테인먼트’‘로 분류되어 있다. 주 내용은 상해 출신 유튜버 ’조사유‘가 중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면서 이뤄지는 만담이다. 예를 들어 ‘한국 커피를 처음 먹어본 친구들의 반응’ ‘한국 사람 VS 중국 사람 구별하기’ 등이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다. 교육을 목적으로 한 채널이 아니다보니 고급 중국어 표현이 나온다. 그래서 오히려 더 살아 있는 중국어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일수도.

4. 쓰이는 중국어만 알고 싶다

중국어 선생님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중국인 유튜버가 한국인들이 직역해서 사용하는 중국어 표현을 교정해주고 있다. 사진/ 유튜브 '쓰이는 중국어만 알고 싶다'

미묘한 중국어 표현에 집중하는 채널. 한국인들이 직역해서 사용하는 중국어 표현을 교정해주는 식이다. 구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국인 선생님이 중국어로 한번 설명하고, 그것을 한국 선생님이 다시 한번 한국어로 해석해준다.

영상 길이는 대부분 3~5분 정도. 말미엔 배운 것을 정리 및 복습하는 순서가 나온다. 댓글로 영상에서 배운 내용을 퀴즈로 내고, 퀴즈를 맞힌 구독자에겐 추첨을 통해 음료를 제공하기도 한다.

5. 지구데일리

중국항공사 승무원이 중국 항공사 입사 준비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지구데일리'

중국어를 전공한 7년차 중국항공사 승무원이 중국 현지의 일상을 보여주며 중국어를 가르쳐준다. 그렇다보니 채널 영상엔 일상 회화를 설명하는 내용이 많다. 이 채널의 가장 좋은 점은 승무원이 오랜 중국 생활로 현지인처럼 자연스러운 발음을 구사한다는 것.

자막에 한글과 중국어가 같이 나오는 것도 장점이다. 해당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는 뛰어난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6년 말 ‘리얼 항공 중국어’라는 교재를 발간하기도 했다. 

김채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김채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