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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낭만을 더하는 미국 플로리다 힐링여행자연을 따라 만날 수 있는 플로리다 여행지, “가볼 만한 곳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3.27 19:25
햇살이 가득한 미국 플로리다는 1년 365일 활기찬 여행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사랑받는다. 사진/ 미국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햇살이 가득한 미국 플로리다는 1년 365일 활기찬 여행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사랑받는다. 멕시코만과 대서양 사이에 위치한 플로리다는 적도와 가까워 온대기후와 열대기후를 만끽할 수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플로리다의 자연을 만나보고 싶다면 사람이 손길이 닿지 않은 여행지로 떠나보는 것도 추천된다. 내추럴 노스 플로리다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알려진 플로리다 대표 여행지이다.

와시사강 가장자리를 따라 투명한 강물에 카누를 타고 가는 즐거움은 물론 물 밑으로 헤엄치는 악어와 자라를 보며 야생의 풍경을 느낄 수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와시사강 가장자리를 따라 투명한 강물에 카누를 타고 가는 즐거움은 물론 물 밑으로 헤엄치는 악어와 자라를 보며 야생의 풍경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내추럴 노스 플로리다는 전 세계에서 담수샘이 가장 많은곳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기니 스프링스와 컨빅트 스프링스는 경치가 좋은 샘과 함께 이 지역에 형성된 수많은 수중 동굴을 탐방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미국 남동쪽 끝 해안에서 대서양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이애미는 매년 1억 명 이상의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여행지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고즈넉한 풍경이 지루한 여행자라면 마이애미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미국 남동쪽 끝 해안에서 대서양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이애미는 매년 1억 명 이상의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여행지이다.

도시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마이애미는 주변으로 비스케인 국립공원과 커리 해먹 주립공원도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비스케인 국립공원은 마이애미에서 50km에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스쿠버나 스노클링을 갖추고 난파선과 화려한 산호초를 찾아 떠날 수 있다.

커리 해먹 주립공원은 플로리다 1번 국도를 타고 달리면 만날 수 있는 여행지로 녹음이 짙은 맹그로브 습지를 따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커리 해먹 주립공원은 플로리다 1번 국도를 타고 달리면 만날 수 있는 여행지로 녹음이 짙은 맹그로브 습지를 따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펠리칸, 흰머리독수리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생태여행으로도 제격이다.

탬파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호텔과 가족 여행자를 위한 리조트가 마련된 휴식공간이다. 플로리다 아쿠아리움에서는 펭귄, 상어를 감상할 수 있으며, 유서 깊은 탬파 극장에서는 최신 영화는 물론 고전 영화, 라이브 공연까지 이어져 여행자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탬파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호텔과 가족 여행자를 위한 리조트가 마련된 휴식공간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뿐만 아니라 해변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벤 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고, 다운타운 인근에 위치한 데이비스 비치에서 보트를 타고 미국 여행의 자유를 즐기기에도 좋다.

아름다운 해변 이외에도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여행자라면 브레이든턴을 방문해보자. 브레이든턴에는 전속력으로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앤더슨 레이스파크가 있어 5세 이상 누구나 고카트 경주차를 운전할 수 있다.

아름다운 해변 이외에도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여행자라면 브레이든턴을 방문해보자. 사진/ 미국관광청

자연 속에서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트리엄프가 제격이다. 캐노피 트레일, 집라인, 현수교 등을 이용하며 마치 타잔이 된 듯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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