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렌즈’ 백종원+남주혁 출격, 설거지+재료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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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렌즈’ 백종원+남주혁 출격, 설거지+재료 뚝딱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2.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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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렌즈’ 백종원-남주혁 만능 활약, 멤버들 든든
'커피 프렌즈'에 요리 전문가 백종원이 합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tvN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커피 프렌즈'에 요리전문가 백종원이 출격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 '커피 프렌즈'에서는 지난주 합류한 아르바이트생 백종원의 본격적인 활약이 그려지다.

합류 첫날부터 설거지와 재료 손질을 척척 해낸 백종원은 이날 방송에서도 특급 아르바이트생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백종원은 요리전문가답게 딱새우 감바스, 알리오 올리오 등 신메뉴를 개발, 손님들의 주문이 쇄도했다. 더욱 바빠진 커피 프렌즈 멤버들은 당황한 표정이 역력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 백종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백종원의 노련함과 멤버들이 그동안의 노하우가 조화를 이루며 위기를 극복해나간다.

'커피 프렌즈' 멤버들이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사진/ tvN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셰프 유연석의 초대로 새 알바생으로 합류한다.

남주혁은 "빵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직접 빵을 사들고 '커피 프렌즈'에 방문한다. 배달만 하고 돌아가려던 남주혁은 얼떨결에 커피콩을 갈고 설거지까지 하는 등 강제 알바생이 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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