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페이먼트월(Paymentwall)이 인터넷 전화 대성 스카이프와 결제 서비스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 사용자뿐만이 아닌 전 세계의 외국인들이 손쉽게 스카이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1,360만 명과 체류 외국인 220만 명 시대에 맞춰 모든 고객이 편리하게 스카이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페이먼트월 결제 솔루션은 대성 스카이프의 한국어, 영어 웹사이트에 적용되며 해외에서 발급받은 VISA, MASTER, AMEX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스카이프의 주 결제 수단인 해외신용카드 결제는 차지 백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보안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은 현명했다”고 페이먼트월의 CEO인 Honor Gunday는 밝혔다. 특히 Medusa(페이먼트월의 보안 시스템)의 보호로 대성스카이프와 사용자들이 신용카드 결제 관련한 사기 위험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스카이프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페이먼트월의 높은 수준의 보안 시스템인 Medusa는 두 회사 간의 새로운 협력 관계에서 큰 역할을 했다. 대성 스카이프의 보안, 차지 백 모니터링에 대한 보호가 최우선 순위였다.
Honor Gunday는 "Medusa보다 더 나은 결제 보안 시스템을 찾기가 어렵다"며 "이것은 우리의 서비스 측면에서 페이먼트월 팀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이다. Medusa의 사기 방지 시스템 및 모든 차지 백 관련 분쟁 및 이슈 사랑 해결을 위한 서비스 지원 덕분에 대성 스카이프를 비롯한 많은 기업의 해외신용카드 결제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초에 대성 스카이프는 페이먼트월 신용카드 결제 솔루션 협력을 체결했으며 현재 고객들은 페이먼트월을 통한 해외신용카드 결제를 사용하고 있다.
페이먼트월은 리스크 및 보안 서비스를 통해 부적절한 거래 및 부정한 방식의 결제로 인한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24시간 고객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해외 구매자들이 겪는 결제 어려움과 취소 및 환급 등으로 일어나는 이슈를 25개 언어로 완벽 지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