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다른 거 없다! 용인 자연휴양림에서의 즐거운 한때와 맛집
상태바
겨울에는 다른 거 없다! 용인 자연휴양림에서의 즐거운 한때와 맛집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12.07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 에버랜드 맛집, 기흥구 맛집으로 불리는 용인 ‘대게대첩’ 안내
용인자연휴양림은 해발 562m의 정광산 남쪽 자락 162㏊에 자리 잡은 휴양시설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용인자연휴양림은 해발 562m의 정광산 남쪽 자락 162㏊에 자리 잡은 휴양시설로 숙박시설과 산책로, 어린이놀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체류형 휴식처로서 수도권 최고를 자부해온 이곳은 숲속체험관 내 8실(8평형), 숲속의집 14동(12, 15, 20평형), 목조체험주택 3동(한옥, 핀란드, 몽골) 등 다양한 규모의 숙박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숙박시설과 산책로, 어린이놀이터를 포함하고 있는 용인자연휴양림. 사진/ 한국관광공사

용인자연휴양림의 최대 자랑은 신축 목조건축물, 데크 조성 시 국산 목재인 낙엽송을 최대한 활용했다는 점이다. 어린이의 호기심을 반영한 조합놀이대, 밧줄그네, 배흔들놀이, 흔들그물, 말수레까지 친환경 목재로 준비되어 있다.

자연생태 관찰학습을 위해 생물서식, 친수공간을 조성한 점도 돋보인다. 산림 주변부 묵논, 습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비오톱을 조성, 야생 동물과 식물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서식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자연휴양림의 최대 자랑은 신축 목조건축물, 데크 조성 시 국산 목재인 낙엽송을 최대한 활용했다는 점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현장 벌채목을 활용한 습지 목도와 산림 내 수계를 한 곳으로 집수, 휴양림 전체를 경유하는 수로(145m)를 조성했다는 것은 안 비밀. 숲속 데크로드를 포함한 4.75km의 산책로를 따라 한나절 걷다보면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든다.

입장료는 일반인 기준 2000원이며 주민등록상 용인시 거주자는 무료이다. 숲속의 집(느티골, 가마골, 밤티골) 사용 시 성수기, 공휴일은 11만원에서 18만원이며, 용인시민은 8만원에서 13만원이다. 비수기의 경우 용인 시민은 6만원부터, 일반인은 8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어선을 운영하는 선주가 직접 대게를 유통하는 용인 맛집.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용인맛집 DB

용인 에버랜드 맛집, 기흥구 맛집으로 불리는 용인 ‘대게대첩’은 어선을 운영하는 선주가 직접 대게를 잡아 판매 유통하는 곳으로 신선한 품질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용인 ‘대게대첩’은 대형창고를 함께 운영기하기도 해 노량진수산시장, 가락시장에 대게, 킹크랩, 홍게를 유통시키고 있다. 여기에 가게 입구에 대형수족관을 배치, 손님이 자기가 먹을 게를 직접 고르도록 하고 있어 신뢰가 간다.

용인 맛집에서는 갑각류를 주문할 시 13가지 스끼다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용인맛집 DB

용인 맛집 ‘대게대첩’에서는 대게, 킹크랩, 랍스타, 홍게, 털게 등 갑각류를 주문할 시 죽, 콘치즈, 홍게탕, 유산슬, 샐러드, 점성어, 광어, 참치로 이루어진 회모둠, 크림파스타, 팔보채, 코다리탕수육 등 13가지 스끼다시를 무료로 제공 중이다.

대게가 깔끔하게 손질되서 손님상에 오르기에 먹기가 간편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바로 잡은 대게인 만큼 그 신선함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용인시가 자랑하는 다양한 명소도 둘러보고 용인 맛집에서 미식 시간도 가져보자.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용인맛집 DB

용인 맛집 ‘대게대첩’에서는 사이드메뉴로 게라면, 게딱지밥을 준비해두고 있다. 이번 주에는 용인시가 자랑하는 자연휴양림도 둘러보고 용인 맛집에서 미식 시간도 가져보자.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