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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해년’ 새해에 떠나는 해외여행 “해맞이 명소는 어디?”중국 옥룡설산, 히말라야, 일본 다이센 등... 하나투어, 해외 추천 명산 일출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2.05 14:52
다가오는 새해 기해년을 맞아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와 세계 명산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길고 길었던 2018년도 한 달만을 남겨두고 있는 이 시기. 다가오는 새해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와 세계 명산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도, 평소 등산을 좋아하는 여행 모두에게 뜻깊은 연말, 특별한 새해를 해외 명소에서 맞이해보자.

중국 호도협&옥룡설산 트레킹 코스는 영국 BBC가 선정한 세계 3대 트레일 중 하나로 전 세계 수많은 트레커들이 도전하는 코스다.

중국 호도협&옥룡설산 트레킹 코스는 영국 BBC가 선정한 세계 3대 트레일 중 하나로 전 세계 수많은 트레커들이 도전하는 코스다. 사진/ 하나투어

용이 꿈틀댄다는 해발 5596m의 만년설산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호랑이도 건넌 아찔한 협곡 호도협을 따라 걸으면 차와 말을 교역하던 교역로 차마고도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지이다.

새해 첫날, 여강의 전통 객잔에서 눈뜨게 될 이색적인 경험은 새해 새로운 마음을 다지는 여행자에게 뜻깊은 출발을 선사한다.

올해 첫 일출 여행지로 히말라야도 빼놓을 수 없다. 그중에서도 안나푸르나 트레킹의 백미, 푼힐/베이스캠프 트레킹은 히말라야 절경의 아름다움과 순수한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숙련자 코스다.

안나푸르나 트레킹의 백미, 푼힐/베이스캠프 트레킹은 히말라야 절경의 아름다움과 순수한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숙련자 코스다. 사진/ 하나투어

포카라에서 트레킹의 출발점 나야풀(1070m)까지 이동한 후, 힐레(1430m), 고라파니(2860m)를 거쳐 안나푸르나 B.C(4130m)까지 히말라야의 장대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푼힐 전망대(3200m)에 올라 맞이하게 될 만년설과 눈부신 일출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다이센은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후지산만큼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NHK 일본 명봉 랭킹에서 후지산, 야리가다케에를 이어 3위를 차지한 일본 명산이다.

다이센은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후지산만큼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NHK 일본 명봉 랭킹에서 후지산, 야리가다케에를 이어 3위를 차지한 일본 명산이다. 사진/ 하나투어

다이센(大山)을 우리나라 말로 직역하자면 아주 큰 산이라는 뜻으로 1709m 정상에 서면 360도로 펼쳐진 광활한 동해를 전망할 수 있어 “산이 바다를 건넜다”라는 신화를 가진 산이기도 하다.

해외 트레킹에 입문하고 싶다면 첫 버킷리스트로 다이센 등반이 제격이다. 완만한 고도에서 시작해 점차 가팔라지는 코스를 따라 오르다 보면 동해의 광활한 기상과 다이센 북벽의 장관이 기해년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하나투어는 세계 명산에서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연말&연초 트레킹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한편, 하나투어는 세계 명산에서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연말&연초 트레킹 상품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연말&연초 해외 트레킹을 예약한 고객에게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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