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강릉 경포호수의 낭만과 가볼만한 주문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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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강릉 경포호수의 낭만과 가볼만한 주문진 맛집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11.14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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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이 되면 벚나무가 붉게 물들어 또 다른 운치 선사해
봄날의 경포대 일대는 벚꽃으로 환하다. 가을날이 되면 이 벚나무가 붉게 물들어 또 다른 운치를 선물한다. 사진/ 강릉 카페 플로리안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경포해수욕장이 개장한 것은 1960년. 당시 경포대에서 경포해변까지 3km에 이르는 긴 강둑이 이어져 있었다. 강릉시는 해변 진입로를 경관조성 목적으로 1962년 벚나무 묘목을 심었다. 이것이 경포 벚꽃의 시초다.

봄날의 경포대 일대는 벚꽃으로 환하다. 가을날이 되면 이 벚나무가 붉게 물들어 또 다른 운치를 선물한다. 특히 수령 100년이 넘는 10여 그루의 벚나무는 나이만큼 단풍 그늘이 넓어 종종 여행객의 인증샷 포인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둘레가 12km에 이르던 경포호는 1970년대 농지 증설 목적으로 매립의 길을 걸어 현재 4km가량 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늦가을 경포호를 한 바퀴 걸어보는 것도 강릉 여행의 묘미이다. 경포해수욕장이 개장할 당시만 해도 둘레가 12km에 이르던 경포호는 1970년대 농지 증설 목적으로 매립의 길을 걸어 현재 4km가량 된다.

일대에 선교장이 있다. 선교장이라는 이름은 ‘배다리마을’에서 유래했다. 오죽헌 일대는 연못의 주변이라 하여 지변동이라 불린다. 경포호수가 아우르는 영역이 그만큼 넓었던 것.

경포습지 곳곳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시시각각 변하는 경포호의 풍경과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경포호 일대에는 고려 시대 안찰사 박신과 기생 홍장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홍장암, 가곡 ‘사공의 노래’가 새겨진 시비 산책로, 홍길동 캐릭터 로드, 경포습지생태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다.

경포습지 곳곳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시시각각 변하는 경포호의 풍경과 만날 수 있다. 경포습지생태공원이 끝나는 지점에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이 있다. 아름드리 소나무가 빽빽해 솔향 그윽한 이곳 역시 필수 방문지!

대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함과 저렴함. 대영유통은 이 두 가지를 만족시킨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맛집 DB

강릉 대영유통은 어선을 운영하는 선주가 직접 대게를 잡거나 해산물을 직수입해 원가에 제공하는 맛집이다. 즉 어선과 대형 창고를 동시에 운영하면서 전국 노량진수산시장, 가락시장에 대게, 킹크랩, 홍게를 유통 중이다.

대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함과 저렴함. 이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대영유통은 여기에 머물지 않고 매장 입구에 대형수족관을 배치, 손님이 직접 눈으로 보고 자기가 먹을 음식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대영유통에서 게찜을 주문하면 모듬회스끼 등 13가지 스끼다시가 무료로 제공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맛집 DB

아울러 게찜을 먹으면 모듬회스끼, 게라면, 파전, 오징어순대, 미역국, 문어, 골뱅이, 새우, 양파절임, 김치, 해초, 무말랭이, 메추리알, 단호박 등 13가지 스끼다시가 무료로 제공된다.

대영유통은 SNS 인증 할인 이벤트, 네이버 예약 할인 이벤트를 제공해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강릉 대영유통은 어선을 운영하는 선주가 직접 대게를 잡거나 해산물을 직수입해 원가에 제공하는 맛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맛집 DB

한편 강릉 가볼만한 곳에 속하는 대영유통은 KBS1 6시 내고향 5837회, KBS2 생생정보 7회, VJ 특공대 685 회, 채널A 서민갑부 64회, 맛탐한국 시즌2 1회, KBS 아침마당 7515회, 6시내고향 2016회에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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