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여수 조선소 폭발에 1명이 숨진가운데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17일 오전 8시 4분께 여수시 남산동 남양조선소 내에서 가스폭발이 일어나 배 안에서 작업을 하던 최모(52)씨가 숨지고 1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당시 최씨는 폭발 당시 작업대에서 10여 m나 튕겨져 나가 바다로 추락했다.
한편, 경찰은 최씨가 새로 만드는 배 안에서 방향타 고정 작업을 위해 용접을 하던 중 불꽃이 선실 내부 유증기와 닿아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조선소측이 최근 선실 내부에 페인트칠을 한 뒤 선실뚜껑을 닫아놓아 유증기가 차있었던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여수조선소 폭발 소식에 누리꾼은 “여수 조선소 가스폭발 도대체 왜?” “여수 조선소 가스폭발로 튀겨져 나갔다니 세상에” “여수 조선소 가스 폭발 예전에도 있지 않았나” “여수 조선소 가스폭발, 용접 작업중에 무슨 날벼락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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