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수원 실종 여대생 사건’ 용의자가 수원역 인근을 2시간 동안 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가 수원역전을 배회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수원 실종 여대생 사건’ 용의자는 범행에 앞서 오후 10시부터 약 2시간여 동안 수원역 인근을 걷거나 차로 맴돌았으며, 8차례나 회사 주차장을 오간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까지는 용의자가 우연히 길을 걷다 피해 여성에게 접근한 것으로 예상했지만, CCTV 확인 결과 우발적인 범인이 아닌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사건 당일 용의자는 가족들과 직장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는 문자를 남기고 강원도 원주의 한 배수지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고, 피해 여성은 이튿날 평택의 저수지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원 실종 여대생, 참 안타까운 일이다” “수원 실종 여대생, 용의자가 계획적이었네” “수원 실종 여대생, 배회하다 범행 타켓을 잡을 듯” “수원 실종 여대생, 용의자 꼭 살해했어야 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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