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 도시 일주 ‘신혼여행’으로 가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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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 도시 일주 ‘신혼여행’으로 가면 좋은 이유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3.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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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1박, 피렌체 1박, 로마 3박으로 마무리 짓는 5박8일 허니문 인기
이탈리아는 단일국가임에도 각 도시별 특징이 뚜렷해 몇 곳 안 둘러봤는데도 세계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동남아는 이미 커플여행으로 떠났으니 허니문은 좀 더 먼 곳, 색다른 곳을 가고자 하는 허니무너들 사이에 이탈리아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유럽은 누구나가 꿈꾸는 여행지지만 허니문으로 딱 한 나라만 가고자 한다면 단연 이탈리아다. 이탈리아는 단일국가임에도 각 도시별 특징이 뚜렷해 몇 곳 안 둘러봤는데도 세계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이탈리아를 허니문으로 가게 되면 짧은 동선 안에서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므로 시간 절약, 교통비 절약이 가능하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이러한 독특함은 이탈리아가 얼마 전까지 도시국가 형태로 존재한 것이 원인이다. 우리가 익히 들었던 피렌체 공국, 로마, 밀라노, 베네치아 들이 다 도시국가명이다.

혼자 떠나는 여행과 달리 허니문은 두 사람의 여행 경비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 넓은 지역보다는 한 나라를 집중적으로 둘러보는 게 경비 면에서 이득이다. 이탈리아를 허니문으로 가게 되면 짧은 동선 안에서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므로 시간 절약, 교통비 절약이 가능하다.

이탈리아 여행을 하게 되면 보통 수도 로마에서 여행을 시작하거나 마무리 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이탈리아는 지형적으로 길쭉한 장화 형태이다. 때문에 지역 간 위도 차이가 커서 북부, 중부, 남부의 기후가 다 다르다. 역사적으로 문화가 다른데다 기후마저 다르니 여행하는 재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탈리아 여행을 하게 되면 보통 수도 로마에서 여행을 시작하거나 마무리 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알이탈리아 등 여러 항공사가 인천에서 로마 레오나르도다빈치 공항까지 직항편을 운행하기 때문이다.

베니스를 여행하려면 두 발로 걷거나 바포레토로 불리는 수상버스를 이용해 여행하게 된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한편 허니문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에서는 베니스로 진입해 1박을 진행한 뒤 피렌체 1박을 거쳐 로마 3박으로 마무리 짓는 5박8일 허니문 일정을 추천한다.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 주의 주도인 베니스(Venice)는 우리에게 물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베니스를 여행하려면 두 발로 걷거나 바포레토로 불리는 수상버스를 이용해 여행하게 된다.

유리 공예로 유명한 ‘무라노’, 아이유가 뮤직 비디오를 찍어 화제가 된 ‘부라노’의 경우 특히 수상버스는 유용하다.

베니스의 대표 유적으로 구시가지 남단에 위치한 푼타 델라 도가나,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등이 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관광을 할 경우, 기본적으로 곤돌라를 타게 되는데 곤돌라 뱃사공은 여행가이드도 겸하므로 상당히 유식하다. 4개 국어는 기본. 현재 베니스에는 200~300척에 이르는 곤돌라가 운행 중이다.

베니스의 대표 유적으로 구시가지 남단에 위치한 푼타 델라 도가나,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로마광장, 산마르코광장, 리알토 다리, 두 칼레 궁전 등이 있다.

피렌체에서는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주요 무대였던 피렌체 시내, 미켈란젤로 언덕 등을 여행해 보자. 사진/ 허니문리조트

한편 피렌체에서는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주요 무대였던 피렌체 시내, 미켈란젤로 언덕, 시뇨리아광장, 단테의 집, 두오모 성당, 산조반니 세례당 등을 둘러보게 된다.

피렌체 시내 관광 후에는 피렌체역에서 로마행 열차에 탑승하게 되는데 로마 떼르미니역은 이탈리아의 관문으로 전 유럽에서 여행객이 모여드는 곳이다.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로마는 ‘세계의 대학’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탁월한 볼거리를 갖춘 곳이다. 한때 세계를 발아래 두었던 국가답게 거리 곳곳에 과거의 흔적이 남아 있다.

로마를 둘러보는 데만 최소 사흘이 걸린다. 사진은 트레비분수. 사진/ 허니문리조트

로마를 둘러보는 데만 최소 사흘을 잡아야 할 만큼 볼 게 많다. 로마 시내에 위치한 콜로세움,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 트레비분수,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스페인광장,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언덕, 나보나광장, 진실의 입을 둘러본 이후에는 보고 바티칸에 들러 중세기 종교 유적을 또 살펴봐야 한다.

피자, 젤라또, 티라미수, 페로니 맥주 등 이탈리아 고유의 음식을 접하는 일 또한 이탈리아 허니문 일주 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로마는 ‘세계의 대학’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탁월한 볼거리를 갖춘 곳이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허니문리조트에서 베니스 1박, 피렌체 1박, 로마 3박으로 마무리 짓는 5박8일 에어텔 허니문 일정을 240만 원대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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