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유아인 ‘사도’, 1000만 감독이 선택한 역사적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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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유아인 ‘사도’, 1000만 감독이 선택한 역사적 비극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7.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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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유아인 사도. 사진 출처/ 영화‘사도’ 포스터

[트래블바이크뉴스] 송강호 유아인이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에서 만났다.

14일 오후 ‘사도’의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하얀 상복 차림으로 무릎을 꿇은 사도세자(유아인)와 붉은 용포를 입은 왕 영조(송강호)가 강인하면서 흔들림 없는 표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두 사람 뒤에 놓인 뒤주의 모습이 비극적 운명을 암시한다.

특히, 포스터와 함께 네이버 영화서비스를 통해 최초 공개된 예고편에는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라는 카피는 영조와 사도세자의 숨겨진 사연에 대해 궁금증과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켰다.  

송강호, 유아인 주연의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사도세자,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았다.

영화 ‘사도’는 지난 2005년 ‘왕의 남자’로 1000만 신화를 기록한 이준익 감독이 10년 만에 선택한 정통사극으로, 문근영, 김해숙, 박원상, 전혜진, 소지섭 등이 출연해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송강호 유아인 주연의 영화 ‘사도’ 개봉소식에 “송강호 유아인 사도에서 만난 비극적 운명 기대된다” “송강호 유아인 사도 포스터만 봐도 느껴진다 참혹한 비극과 엇갈림” “송강호 유아인, 사도 송강호의 눈빛이 강하면서도 슬퍼보여” “송강호 유아인, 사도세자 아들을 어떻게 뒤주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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