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송민호 및 관련 관계자들의 공식적인 사과에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14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Mnet과 YG엔터테인먼트 및 송민호로부터 각각 사과공문을 수신하고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송민호가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로 논란을 일으켜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13일 항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논란 후 송민호는 13이리 위너 페이스북을 통해 “쇼미더머니를 통해 논란이 된 가사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너무 후회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공식 사과했다.
또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로 전화를 걸어 담당 국장부터 심의자, 담당자 등 이 사태와 관련 있는 모든 제작진이 사과 차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희면서 YG 또한 공문발송 후 필요한 후속조치에 대해 필요한 사항을 알려달라는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Mnet 및 YG엔터테인먼트와 송민호가 여러 경로로 사과 의사를 표시한 점, 사과 공문의 내용에 진정성이 담겨있다고 판단되는 점 등을 고려해 이들이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성실한 노력을 하리라 믿고 Mnet 및 YG엔터테인먼트와 송민호의 사과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민호 사과문을 접한 누리꾼은 “위너 송민호 사과 드디어 받아드렸네” “송민호 사과, 이런 일 다시는 없길” “송민호 사과, 향후 창작활동에 벽이 되지 않을까” “송민호 사과, 방송 관계자가 심의를 철저희 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