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호텔 블루마린, 월미도 바다에서 가장 가까운 오션뷰 객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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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호텔 블루마린, 월미도 바다에서 가장 가까운 오션뷰 객실 오픈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8.01.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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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까지 숙박고객에게 세미형 뷔페 무료 조식 행사 진행
월미도 선착장 바로 앞에 오션뷰 객실을 보유한 블루마린 호텔이 2018년 1월 오픈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월미도 선착장 바로 앞에 오션뷰 객실을 보유한 블루마린 호텔이 2018년 1월 오픈했다. 이에 블루마린 호텔은 오픈 행사로 1월과 2월 두 달 동안 무료 조식 행사를 진행 중이다.

블루마린 디럭스, 블루마린 스위트, 블루마린 오션뷰의 객실을 갖춘 블루마린호텔은 월미도 호텔 중에서도 바다와 가장 가까워 전망이 뛰어나다. 또한 월미도 테마파크 바로 앞이라 가족여행으로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차이나타운, 송월동동화마을, 신포국제시장, 월미테마파크, 짜장면박물관 같은 관광지 역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월미도 일대와 인천을 두루 여행하기에 적합하다.

호텔 관계자는 “오는 2월말까지 숙박고객에게 세미형 뷔페 무료 조식 행사를 진행하므로 이 기회를 잘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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