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라디오계 큰 별이 졌다.
김광한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려져 병원으로 이송됐고, 9일 오후 중환자실에서 끝내 별세했다.
김광한은 8~90년대 팝송전문 DJ 겸 팝 칼럼니스트로 활약하며 ‘팝스다이얼’, ‘추억의 골든 팝스’등으로 이름을 날렸다.
과거 한 방송에서 김광한은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황금보다 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음악을 들으면 많은 것을 얻기 마련”이라고 말해 자신의 일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故김광한의 빈소는 서울 삼육의료원 추모관 2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장지는 성남 영생원으로 예정됐다.
김광한 별세 소식에 누리꾼은 “김광한 별세, 전설의 DJ 큰 별이 졌다” “김광한 별세, 이렇게 가시다니” “김광한 별세, 목소리가 그리울 거예요” “김광한 별세,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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