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인기여행지 '다낭' 네일샵, 한국 절반 가격으로 저렴하게 이용한다
상태바
겨울 인기여행지 '다낭' 네일샵, 한국 절반 가격으로 저렴하게 이용한다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7.12.29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낭 최고의 네일 전문가와 테라피스트가 25명 이상 상주
고급 네일아트를 한국의 절반 가격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인지 여행객과 승무원, 연예인들에게도 많은 사랑 받고 있다.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신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가짐과 함께 기분전환을 위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그 중 대표적인 휴양지로는 베트남 다낭이 있다.

다낭을 방문한 여행객들에게 현지 로컬샵과는 남다른 퀄리티와 서비스를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는 한인 다낭네일 샵이 있는데, 그 주인공은 오드리네일&스파다.

오드리네일&스파는 다낭 최고의 네일 전문가와 테라피스트가 25명 이상 상주하고 있으며, 영어 및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직원들이 있어 방문 고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다낭네일 샵 오드리네일은 한국 프리미엄 퀄리티의 젤컬러와 부재료를 사용해 최신 네일 트렌드를 반영한 젤아트를 선보이며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까지도 완벽 소화한다. 또한 1회용 키트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력뿐만 아니라 위생과 청결 면에서는 최고다.

이러한 고급 네일아트를 한국의 절반 가격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인지 여행객과 승무원, 연예인들에게도 많은 사랑 받고 있는 다낭네일 샵이다.

또한, 오드리에서는 스파&마사지도 전문적으로 운영 중이다. 오드리만의 독창적인 서비스이자 대표마사지는 포핸드마사지이며, 이는 두명의 테라피스트가 고급 천연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여 마사지를 해준다. 스파패키지 역시 허니문이나 휴양지로 다낭을 선택한 커플 여행객들에게 필수코스로 자리잡았다.

오드리네일&스파 관계자는 “다낭여행 중 네일과 마사지를 받기 위해 오드리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저희 샵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드리네일은 2014년 호치민점을 시작으로 푸미흥 지역에서 입지를 다졌으며, 네일시장 규모가 커지기 시작하면서 2016년 9월에 다낭으로 이전했다. 현재 2호점까지 운영 중이며 3호점은 네일&스파와 쇼핑을 할 수 있는 슈비니어 샵이 오는 29일 오픈 예정이다,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