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한국계 브라질인 최송이가 브라질 대표로 뽑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송이(25)는 지난달 열린 ‘2015 미스월드 브라질 대표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해 입상에 성공했다. 하지만 1위 수상자가 자격미달 사유인 기혼자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2위였던 최송이가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최송이는 올해 12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인 ‘미스월드 대회’ 브라질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최송이는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 MC들에게 포르투갈어 선생님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최송이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응원단원을 주제로 방영된 무한도전 특집에서 포르투갈어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으로 등장했고, MC들은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겸비한 모습으로 등장해 큰 환호성을 받았다.

최송이 브라질 대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송이, 브라질 미녀의 위엄이네” “최송이 브라질 미녀는 다르구나” “최송이 브라질, 미녀 기준은 한국과 같네” “최송이 브라질 미녀, 정말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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