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식당 난동 A씨, 흥분 감추지 못하고 경찰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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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식당 난동 A씨, 흥분 감추지 못하고 경찰서에서도…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7.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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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식당 난동(사진=홍석천 SNS)

[트래블바이크뉴스] 홍석천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난동을 부린 남성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실내 흡연을 관리하는 종업원 김씨에게 욕을 하고 소란을 피운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당시 상황을 살펴보면 A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고, 흡연을 하려고 하자 종업원 김씨는 A씨에게 “여기서 흡연 하면 안됩니다”라고 했다. 이후 A씨는 종업원에게 욕설을 하며, 김씨의 왼쪽 어깨를 손바닥으로 밀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A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에도 파출소에서 웃통을 벗고 맨몸으로 소리를 질러 경찰관을 향해 욕설을 했다. 수갑을 찼음에도 불구하고 난동을 그만두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이태원에 놀러 왔을 뿐 동네조폭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석천 식당 난동, A씨는 술 만취 했나?” “홍석천 식당 난동, 흡연하면 벌금 인데” “홍석천 식당 난동, 종업원에게 욕설 너무했다” “홍석천 식당에 이어 경찰서에서도 난동?”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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