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여행박람회, 17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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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여행박람회, 17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7.11.13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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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 상품, 다양한 특전, 이벤트 풍성
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오는 17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사진/ 모두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Modetour Travel Mart)가 오는 17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전 세계의 다양한 여행상품과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별 문화공연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서울에서 만나는 오감만족 세계여행’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로 채워질 전망이다.

우선 초특가 상품과 혜택이 풍성하다.

내년 봄까지의 패키지 및 에어텔 상품과 여름까지의 허니문 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특가로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연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특전이 제공된다. 시즌 베스트셀러 상품과 함께 14만9000원부터 판매되는 지역별 특가상품이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박람회 전용여행상품을 예약한다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추가 마일리지 적립 또한 가능하다.

내년 봄까지의 패키지 및 에어텔 상품과 여름까지의 허니문 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특가로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연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특전이 제공된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카드사별 청구할인 및 무이자 할부를 이용한다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박람회 현장에서 구매고객 대상으로 제공되는 면세점쇼핑쿠폰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

자유여행을 원하는 개별여행객은 특히나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카드사별 최대 21% 할인되는 항공권을 비롯해 현장방문 고객대상 2만원의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그룹항공권 최저가 판매, 24시간 무료컨시어지 서비스 등 최대의 혜택에 제공된다.

항공권과 더불어 개별여행객에게 꼭 필요한 호텔 예약시에는 10% 추가할인과 추첨을 통해 호텔비 10만원을 지원하며 모두투어 투어 마일리지를 2만 마일까지 지급한다. 또한 최근 개별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일본과 유럽의 교통패스를 예약한다면 최대 50%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현지투어는 입장권 반값할인 및 1+1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년 특정 여행지를 선정해 다양한 행사와 마케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모두의 선택’에는 최근 유럽의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페인이 선정돼, 지역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괌 원주민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괌 차모로 전통공연, 필리핀의 전통 마리오네트 공연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이밖에도 괌 원주민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괌 차모로 전통공연’,’ 필리핀의 전통 ‘마리오네트 공연’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박람회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모두투어 전속모델 김수현이 모두투어 광고촬영 시 직접 입었던 의상을 판매해 모든 수익금을 기부하는 자선경매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입장권은 모두투어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모바일 및 여행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초청장을 출력해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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