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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가을, 단풍과 어우러지는 바다 정취! 주문진 맛집 추천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일일알바를 뛴 맛집은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10.12 15:40
강릉 주문진 지역은 소문난 맛집 밀집 지역으로 갓 잡은 동해산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강원도 강릉은 산, 바다, 강, 호수를 두루 갖춘 곳으로 한여름 피서여행지부터 가을철 산책의 명소로 이름 높다. 경포호수광장에서 출발하는 도보여행의 경우 이웃한 경포생태습지원, 허난설헌생가터와 연계해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면 좋다.

그중 경포가시연습지는 가시연 외에도 다양한 수중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데 경포호수를 원래 모습으로 돌려놓기 위한 강릉시의 첫 행보로 꼽힌다. 생태해설을 위한 방문자 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가족여행에 강력 추천된다.

현지인 사이에 인기 많은 남항진. 피서철이 끝나면 호젓한 산책로로 이름 높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송정해변은 깨끗한 수질과 눈부신 백사장으로 인해 조용히 걷기 좋은 곳으로 인근에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박물관인 참소리 축음기·오디오 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어 덤으로 음악감상까지 할 수 있다.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을 잇는 솔바람다리를 건너보자. 총 길이 192m의 인도교인 솔바람다리는 커피로 유명한 안목해변과, 현지인 사이에 인기 많은 남항진을 연결, 양쪽을 오가며 나름의 운치를 즐길 수 있어 좋다.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은 선주가 직접 업소를 운영,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해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게를 먹을 수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해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게를 먹을 수 있는 '홍게무한리필'.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한편 강릉 주문진항 지역은 소문난 맛집 밀집 지역으로 갓 잡은 동해산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보통 현지 해산물 맛집은 어선을 보유한 선주 집이 좋은데 도깨비 촬영장소인 영진해변에서 가까운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은 선주가 직접 업소를 운영,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해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게를 먹을 수 있다.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강원도 주문진 홍게무한리필을 찾았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바트로스’. 사진/ 알바트로스
홍게는 홍게보다 달달하고 향이 좋아 미식가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로 눈앞에서 바로 쪄서 손질하므로 특히 믿음이 간다. 사진/ 알바트로스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에서는 입장 후 3시간 동안 홍게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데 이밖에 대게, 킹크랩, 랍스타, 털게는 시가에 판매하며 포장도 가능하다. 홍게는 홍게보다 달달하고 향이 좋아 미식가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로 눈앞에서 바로 쪄서 손질하므로 특히 믿음이 간다.

많고 많은 맛집 중에서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이 양양 맛집, 강릉 주문진 맛집으로 인기를 끄는 또 하나의 이류는 식전 입맛을 돋우는 건빵부터 영양만점 콩자반, 고소한 마카로니, 탱글탱글 메추리알, 구수한 미역국, 매콤달콤 오징어젓갈무침, 소라초무침, 샐러드 등 다양한 반찬을 셀프 서비스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강릉 양양 맛집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에서는 게가 들어간 홍게라면, 홍게 내장에 밥을 볶아 먹는 비빔밥이 인기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그밖에 강릉 양양 맛집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에서는 게가 들어간 홍게라면, 홍게 내장에 밥을 볶아 먹는 비빔밥, 큼지막하니 고소한 왕새우튀김, 동해의 향기가 오롯 담긴 물회 등이 추천 빈도가 높은 메뉴이다.

한편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11일(수)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바트로스’에서 강원도 주문진 홍게무한리필을 찾아 일일알바에 도전, 화제몰이를 한 바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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