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손석희와의 텔레파시... '존경하는 분, 좋은 말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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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손석희와의 텔레파시... '존경하는 분, 좋은 말씀 그리고…'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7.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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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손석희. 사진 출처/ 윤계상 인스타그램, JTBC 뉴스룸

[트래블바이크뉴스] 윤계상과 손석희가 ‘뉴스룸’에서의 솔직한 만남을 가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윤계상이 손석희 ‘뉴스룸’에 출연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함께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은 윤계상과 손석희 앵커가 대화하고 있는 사진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보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과 함께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님. 너무 존경하는 분인데 제대로 말도 못했네요. 좋은 말씀.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인사도 남겼다.
 
특히, 윤계상은 손석희 앵커와 ‘문화초대석’에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 ‘소수의견’에 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윤계상이 출연한 영화 ‘소수의견’은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이야기로 지난달 24일 개봉했다.

또한, 오는 24일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라스트’ 촬영 중이다.

윤계상 손석희 뉴스룸 인증샷을 본 누리꾼은 “윤계상 손석희의 만남 신선하다” “윤계상, 손석희 뉴스룸 출연 인증샷 귀염” “윤계상 손석희 방송 투샷 다정하네” “윤계상 손석희 앵커 훈훈한 외모 잘랑한다” “윤계상, 손석희 뉴스에 출연했다고?” “윤계상 손석희 존경하는 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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