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지소연 결혼 "신혼집 꾸밀 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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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 지소연 결혼 "신혼집 꾸밀 나이 됐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7.1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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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 지소연 결혼, '날짜, 장소는 미정'
송재희 지소연 결혼.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 방송 화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송재희 지소연 결혼

배우 송재희(37)와 지소연(31)이 결혼한다.

송재희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재희와 지소연이 연내 결혼할 예정이다. 다만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교회에 다니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송재희는 지난해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에 출연해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의미심장한 답변을 한 바 있다.

그는 "내가 신혼집을 꾸밀 나이가 됐다"며 "이러다가 조만간 결혼한다는 기사가 날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해 결혼을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의견이 잇따랐다.

송재희는 2006년 영화 '모노폴리'로 데뷔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가족끼리 왜 이래'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 3', tvN '시간을 달리는 남자' 등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지소연은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2013년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다. 지난해 드라마 '엄마', '동네의 영웅' 등에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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