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낭만의 섬 강화도! 스파펜션 정보 꼭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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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 낭만의 섬 강화도! 스파펜션 정보 꼭 알아두자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3.28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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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객실 탁 트인 바다뷰.. 스파, 바비큐파티까지 즐겁다
강화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찬란한 역사유적, 현대적인 문화시설이 가득한 고장으로 수도권 일등 관광지로 꼽힌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가족, 친구, 연인들과 가까운 곳으로 주말여행을 떠나보자.

강화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찬란한 역사유적, 현대적인 문화시설이 가득한 고장으로 수도권 일등 관광지로 꼽힌다.

강화도의 상징 마니산은 인천 최고의 해돋이 명소로 산 정상에 오르면 강화도와 서해의 작은 섬들, 드넓은 김포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이곳에는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참성단이 자리하고 있어 함께 돌아보면 좋다.

물 맑고 산 좋은 강화도에 봄이 왔다. 온 천지에 봄꽃이 가득. 사진/ 전등사 홈페이지

BC 2283년 단군왕검이 쌓았다고 전해지는 참성단은 높이 5.1m의 제단으로 하늘을 나타내는 원 모양 기단 위에 땅을 나타내는 네모난 돌을 거칠게 다듬어 쌓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마니산 참성단은 한반도 허리부분에 위치하는데 이곳에서 한라산의 백록담에 이르는 거리, 백두산 천지까지 닿는 거리가 똑같다고 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강화 고인돌공원 내 강화역사박물관도 가볼만한 장소다. 강화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강화의 유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 보존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화도 펜션 카우스톨은 스파펜션이기도 해서 바다를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객실 내에 욕조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강화나들길은 강화를 샅샅이 살펴볼 수 있는 도보여행길로 선사시대의 고인돌부터 고려시대의 왕릉과 건축물, 조선시대 전쟁 기념물인 진보와 돈대 등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또 세계가 알아주는 강화 갯벌에서 저어새, 두루미 등 철새가 서식하는 자연생태 환경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생태체험길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강화도에는 옥토끼우주센터, 강화갯벌센터, 강화아르미애월드, 강화전쟁박물관, 전등사, 보문사 등 가볼만한 곳이 매우 많아 하루나 이틀 머무르며 찬찬히 둘러보면 좋다.

강화도 숙박의 명소로 떠오른 카우스톨 펜션은 서해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전 객실 탁 트인 바다 조망이 자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강화도 숙박의 명소로 떠오른 카우스톨 펜션은 서해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전 객실 탁 트인 바다 조망이 자랑이다. 특히 해질 무렵, 객실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감상하는 낙조가 압권인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창문을 활짝 열고 와인 잔을 기울여도 좋다.

펜션에 머무르는 즐거운 중 하나가 스파와 바비큐파티다. 강화도 펜션 카우스톨은 스파펜션이기도 해서 바다를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객실 내에 욕조가 마련되어 있다. 조경이 잘된 뜨락에서 가족과 함께 바비큐 타임을 가질 수도 있음은 물론이다.

카우스톨 펜션은 객실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감상하는 낙조가 압권인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창문을 활짝 열고 와인 잔을 기울여도 좋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아침에 눈뜨면 펜션에 비치된 자전거를 타고 인근 강화나들길을 달리거나 갯벌에 나가 조개를 잡아보는 체험도 카우스톨 펜션에 묵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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