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트래블바이크뉴스] 조용식 기자 청계 6가와 청계 7가 사이에 있는 '맑은내다리'에 방치된 자전거가 '쓰레기통'으로 전락했다. 지난 18일 청계천 '맑은내다리'에는 뒷바퀴 바람이 빠진 자전거가 다리 난간에 잠금장치가 된 상태로 세워져 있다. 자전거 핸들에 걸려있는 바구니에는 행인들이 버리고 간 음료수 페트병, 커피잔 등이 가득 쌓여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용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한국관광공사, 청계천 일대 한복 패션쇼 개최 '톡파원 25시' 오스트리아 핫 플레이스 여행지는 어디? “판다 신드롬, 판다의 고향 성도로…” 하나투어, 성도 팬키지 여행 선봬 위(WE)호텔제주, 어린이날 8세 이하 어린이, 어버이날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조식 뷔페 무료 제공 에어서울 창립일 기념 이벤트, ‘생일이라 준비해 봄’ 프로모션 실시 메이필드호텔 서울 스탠더드 객실 리노베이션 오픈 하나투어, 다문화 가정 ‘글로벌 프렌즈’ 지원 재개
주요기사 리조트월드크루즈, 가정의 달 맞아 특별 프로모션 진행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샤이니 키의 절친 ‘카니’ 댄서 친구들, 입국하자마자 '닭갈비' 싹쓸이 메리어트 본보이, 아·태지역 MZ세대 여행 경향 및 선호도 발표 ‘위대한 가이드’ 태양의 나라 멕시코 1화 “가자! 아미고의 나라로!” [현장 뉴스] 유럽 최대 규모의 아울렛시티 메칭엔, ‘1인당 최대 구매 고객은 한국 고객’ ‘톡파원 25시’ 몽골 ‘홉스굴 얼음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