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사효진 기자 강원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G-1000일 기념행사 중 하나로 동계올림픽 스타 김연아, 이규혁, 김동성 선수와 함께하는 “춘천 가는 특별열차”를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열차는 오는 16일 오후 16시 10분에 구로역을 출발 영등포, 용산을 거쳐 옥수·왕십리·청량리·상봉역에서 탑승객을 태우게 된다. 탑승객은 현재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초, 중, 고생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하고, 이색 동계종목 체험과 레고 체험 탑승객 등은 강원도청 페이스북(
http://goo.gl/WmhfwB) 이벤트를 통해 오는 10일까지 총 270명을 모집한다.이번 특별 열차는 김연아, 이규혁, 김동성 선수와 동계 스포츠 꿈나무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선수들이 자신의 경험 및 외국 선수에 대한 정보, 향후 유의 사항 등에 대해 강의를 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등의 이색 동계 올림픽종목은 국가대표 감독, 선수 등이 시연 및 장비 체험 등이 이루어지며, 이밖에 레고 조립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춘천역에 도착한 탑승객은 춘천역 광장에서 열리는 ‘올림픽 G-1000일 기념행사’로 문화예술 공연과 가수 김태우, 홍진영, EXID의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도 관계자는 “동계종목 유명 선수와 예비 선수들의 만남을 통하여 경험을 나누는 가운데, 2018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촉진하고 레고랜드 코리아, 상상마당 등 춘천권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도청 페이스북은 “꿈에 그리던 동계올림픽, 전 국민의 염원이 담긴 동계올림픽 유치, 세계 속의 평창, 한마음으로 성공개최를 기원하던 지난겨울 그때가 생각납니다”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특별열차’ 탑승희망 댓글로 반응이 뜨겁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강원도청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wdoraeyo/) 에서 가능하고 선정된 인원은 각종 경품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