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축제’ 테이스트 워싱턴, 시애틀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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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축제’ 테이스트 워싱턴, 시애틀서 열린다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02.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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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큰 와인과 음식 축제로 오는 3월 31일 개최
미국에서 가장 큰 와인과 음식 축제인 ‘테이스트 워싱턴’이 올해는 시애틀에서 개최된다. 사진 출처/시애틀 관광청 홈페이지

[트래블바이크뉴스] 미국에서 가장 큰 와인과 음식 축제인 ‘테이스트 워싱턴(Taste Washington)’이 오는 3월 31일 시애틀서 개최된다.

시애틀 관광청은 워싱턴 주 와인 위원회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로 19주년을 맞은 ‘테이스트 워싱턴’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고 25일 밝혔다.

‘테이스트 워싱턴’은 지역 전체를 통틀어 225개 이상의 와이너리와 70개의 레스토랑, 60개의 요리 전시회를 한데 모아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레드&화이트 와인 파티, 농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체험활동, 훌륭한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더 뉴 빈티지(The New Vintage) 등이 있다.

또한 교육적인 각종 세미나와 많은 기대를 받는 그랜드 테이스팅까지 다양해진 축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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