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예은, "나라 발전보다 환경보호를..." 확고한 가치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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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예은, "나라 발전보다 환경보호를..." 확고한 가치관 눈길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9.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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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예은. 비정상회담 예은 환경보호 가치관 확고. 사진 출처/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예은, "환경보호 안에 나라 발전이 이뤄져야"

비정상회단 예은 삼각관계 "장위안VS기욤 승자는 누구?"

비정상회담 예은.
 [트래블바이크뉴스] '비정상회담' 예은이 환경보호와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예은과 혜림이 출연, 환경보호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예은은 "나라 발전보다는 환경보호를 우선시해야 된다"면서 "나라 발전을 먼저 생각하면 환경보호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가치가 된다"고 주장했다.

비정상회담 예은. 비정상회단 예은 삼각관계. 사진 출처/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이어 비정상회담에서 예은은 "환경보호를 우선시하고 그 안에 나라 발전이 이뤄져야 된다고 본다"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기욤과 장위안은 비정상회담 예은의 좋아하는 사람을 지목하는 과정에서 묘한 삼각관계가 성립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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