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팔이 표절의혹
[트래블바이크뉴스] 시청률 20%를 넘나들며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드라마 ‘용팔이’가 표절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2011년 만화 ‘도시정벌7’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논란에 따르면 ‘도시정벌7’의 여성 캐릭터 ‘서단비’가 코마 상태로 액체 유리관에 보관 돼 있는 점, 남성 캐릭터 ‘백미르’가 야쿠자를 상대로 불법 의료행위를 하는 점 등 설정의 유사성을 근거로 표절의혹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도시정벌7’의 ‘백미르’ 캐릭터는 초능력자 설정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왕진의사를 핵심 스토리로 끌고 가는 ‘용팔이’와 비교 자체가 불가하며, ‘서단비’ 역시 초능력과 관련해 코마상태에 빠진 인물로 ‘용팔이’ 속 ‘한여진’과 유사하다는 지적은 어불성설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체 그림을 무시한 채 일부 단면을 가지고 같은 내용이라고 주장하는 흠집내기 행위”라며 “지엽적인 부분의 유사성을 전체가 그런 것인 양 부정적인 시각으로 몰고 가는 것은 순항 중인 작품을 난도질 하는 행위나 다름없다”며 드라마 ‘용팔이’의 표절의혹을 단호하게 일축했다.
용팔이 표절의혹에 누리꾼은 “용팔이 표절의혹, 말도안돼” “용팔이 표절의혹, 초능력은 아니잖아” “용팔이 표절의혹, 설마 표절일까” “용팔이 표절의혹, 정말이면 실망할 듯” “용팔이 표절의혹, 갑작스러운 러브라인도 의심스러워” “용팔이 표절의혹, 도시정벌7이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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