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불암, 김상순 타계에 눈물.
[트래블바이크뉴스] 원로배우 최불암이 김상순의 타계에 끝내 고개를 들지 못했다.
지난 25일 원로배우 김상순이 향년 78세로 별세해 연예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김상순은 지난 1971년 '수사반장'을 통해 큰 인기를 누리며 최불암, 조경환과 함께 국민배우로 성장했으나, 이제는 모두 세상을 떠나 최불암만 남게 됐다.
옛 동료들을 차례로 보낸 최불암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서 "김상순 선배마저 보내는 심정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동료 네 명을 앞서 보냈다. 내가 죄인"이라며 눈물을 머금었다.
한편, 김상순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오는 27일이다.
최불암 김상순 언급에 누리꾼들은 "최불암 김상순, 슬프네요" "최불암 김상순, 당대 최고의 배우들" "최불암 김상순, 안타깝다" "최불암 김상순, 좋은 곳으로 가셨길" "최불암 김상순, 모두 기억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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