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벤틀리 사고, 알고보니 탈세? 세무당국 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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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벤틀리 사고, 알고보니 탈세? 세무당국 조사 시작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8.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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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벤틀리 사고(사진=MBC 방송화면)

페라리 벤틀리 사고, 해당 부부 탈세 의혹 조사.

[트래블바이크뉴스] '페라리 벤틀리 사고'로 떠들썩했던 부부가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세무당국이 페라리 운전자인 남편 박모 씨와 벤틀리 운전자인 아내 이모 씨가 특별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페라리 벤틀리 사고'는 지난 6월 13일, 남편의 외도를 의삼한 아내 이모 씨가 자신의 벤틀리 차량으로 남편의 페라리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로부터 시작됐다. 이와 관련해 택시기사가 부부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사실이 추가로 발견돼 큰 화제를 몰고 왔다.

페라리 차량의 가격은 대당 약 3억 6천여만 원에 이르고, 벤틀리 차량도 약 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경찰조사세어 남편 박모 씨는 '자동차 딜러'라고 진술했지만 이내 '무직'으로 말을 바꿨으며, 아내도 특별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냈다.

한편, 페라리 벤틀리 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페라리 벤틀리 사고, 드라마 시나리오인줄" "페라리 벤틀리 사고, 무슨 날벼락인가" "페라리 벤틀리 사고, 대단하네 정말" "페라리 벤틀리 사고, 도대체 어떻게 저런걸 몰고 다닐까" "페라리 벤틀리 사고, 직업이 없으면 어떻게 샀을까" "페라리 벤틀리 사고, 택시기사 협박한 것도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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