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종합 지원 행사가 서울 도심에서 막을 올렸다. 서울시의회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 소상공인을 위한 대규모 지원 플랫폼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2선거구)은 3월 26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힘 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힘내자! 소상공인’을 슬로건으로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전시를 넘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지원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현장 종합상담을 비롯해 경영 컨설팅, 스마트 서비스 체험, 우수 상품 판매, 라이브커머스 방송, 전문가 특강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대거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소영철 의원은 개막식 이후 행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청취하고, 보다 체감도 높은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평소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형 의정활동’을 이어온 소 의원은 이번 행사에서도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소 의원은 “소상공인은 서울 경제의 근간이자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금융 지원은 물론 판로 확대, 디지털 전환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보다 입체적으로 확대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